잘 봐둬~ 헤리티지 브랜드 ‘디아도라’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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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평촌점 등 백화점 유통망 확보 나서

2021-08-17 오후 11:20:27

'디아도라'의 21FW 신상품 '1994 MVB트랙수트'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오리진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가 지난 13일 문을 연 롯데백화점 평촌점을 기점으로 퍼포먼스 라인까지 강화하며 헤리티지 브랜드의 진수를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


평촌점은 지난 10일 문을 연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 이은 두 번째 백화점 매장이다. 롯데백화점 동탄점(18일), 현대백화점 울산점(20일 예정) 등 8월 한 달 사이에 무려 4개 매장을 선보이는 ‘디아도라’는 올 하반기에도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등 전국 주요 상권에 매장을 차례로 열며 본격적인 백화점 유통망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디아도라’는 1948년 이탈리아 트레비소 지역에서 탄생해 이탈리아 특유의 남다른 아티잔(artisan, 장인) 감각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브랜드다. 이번 백화점 매장 오픈을 통해 트렌디한 감성과 실루엣의 다양한 스포티즘 에슬레저 룩을 선보이며 퀄리티와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힙한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선보이는 ‘디아도라’ 21FW 컬렉션은 뉴트로를 이탈리아 특유의 감각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라이프스타일웨어 룩에 초점을 맞춘다. 라이프스타일웨어가 강세인 한국 소비시장 트렌드를 반영하여 어패럴 라인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매 시즌마다 리뉴얼 발매되는 1994 MVB트랙수트는 ‘디아도라’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프리즈(Frieze) 로고 특유의 날개 모양 절개라인에 컬러 대비가 포인트인 제품으로, 이번 시즌을 대표하는 아이템 중 하나다.


롯데백화점 평촌점 매장 전경.

‘디아도라’는 또한 헤리티지 슈즈 라인도 함께 판매하며 프리미엄 슈즈 카테고리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희소가치를 지닌 디아도라 헤리티지 슈즈 라인은 이미 막강한 팬덤층이 형성돼 있다. 백화점 판매 헤리티지 라인은 ‘이태리 메이드 이큅 시리즈’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 중인 힙한 감성의 ‘바스켓 시리즈’이다.


비교적 대중적 접근이 가능한 중가의 라이프스타일 슈즈도 있다. 1985년 디아도라 런닝화 초기모델 중 하나인 ‘카마로’와 1988년 서울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젤린도 보르딘(Gelindo Bordin)을 기념해 제작한 ‘미토스 280GB’도 출시한다.


이영미 디아도라 마케팅부문 총괄이사는 “디아도라는 비웨른 보리 등 세계적 테니스 선수가 애용한 브랜드인 만큼 일부 매장에서는 퍼포먼스 기능을 탑재한 테니스웨어와 테니스화도 출시된다”라면서 “백화점 매장 개점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웨어부터 퍼포먼스 라인까지 총망라한 디아도라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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