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오 푸치 |
지난 6월 LVMH에서 100% 지분을 인수한 ‘에밀리오 푸치(Emilio Pucci)’의 새로운 디자이너로 카미유 미셀리(Camille Miceli)가 낙점됐다.
‘에밀리오 푸치’는 최근 뉴욕, 파리, 밀라노 등에서 런웨이를 통해 선보인 디자이너 하우스 스타일에서 벗어나 초기 리조트룩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로 돌아가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루이비통 액세서리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카미유 미셀리는 15살에 샤넬과 아제딘 알라이아에서 인턴을 시작하면서 패션업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7년간 샤넬에서 홍보 담당자로 일하다가 루이비통으로 옮겨 1997년부터 PR 업무를 맡았으며, 이후 마크 제이콥스의 권유로 디자이너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됐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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