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대표 허민호)은 가상 인플루언서 루이와 함께 더엣지(The AtG)와 콜라보를 진행한다. |
AI(인공지능) 기술로 탄생한 가상의 유튜버가 선보이는 ‘청청패션’이 화제다.
가상 유튜버의 이름은 루이. 디오비스튜디오가 7명의 얼굴 데이터를 수집한 뒤 실제 인간의 모습에 가깝게 만들어낸 버츄얼 휴먼(Virtual Human)이다. 구독자 수 2만의 유튜브 채널 ‘루이커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노래 커버와 브이로그 등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루이는 최근 MZ세대가 열광하는 뉴트로 패션 트렌드인 ‘청청패션’을 입고 인기 노래 ‘신호등’을 부르며 노래 실력과 패션센스를 뽐냈다.
루이가 입은 ‘청청패션’ 제품은 CJ온스타일의 메가 브랜드 ‘더엣지’의 가을 시즌 신상품으로, 뉴트로 스타일의 크롭 데님 자켓과 레터링 니트, 세미 부츠 컷 데님 팬츠다. ‘더엣지’는 ‘오늘을 스타일링하다(Every Stylish Moment)’라는 슬로건에 맞춰 다양한 TPO에 맞는 트렌디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주문금액 약 1천 700억 원을 기록했다.
CJ온스타일(대표 허민호)은 기존에 쇼핑호스트가 제품을 선보이던 방식에서 벗어나 버츄얼 휴먼을 통한 패션 엔터테인먼트 요소로 MZ세대를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패션 브랜드 ‘더엣지’와 가상 인물 루이와의 콜라보를 통해 MZ세대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라며 “앞으로 버추얼 휴먼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여성 패션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엣지’와 루이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오는 13일 저녁 7시 35분 CJ온스타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13일에는 와이드 팬츠 3종과, 역시즌 양모후드베스트를, 14일 밤 10시 25분에는 CJ온스타일 힛더스에서 루이 착장 데님 자켓과 원피스 2종 론칭 방송을 진행하며 CJ온스타일앱으로 미리 주문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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