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시장 호황에 렌징 부직포 ‘비오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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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케어∙개인 위생용품 수요 급증 업고 두 자릿수 성장세 기록

2021-08-05 오전 10:28:28

렌징의 혁신적인 부직포 브랜드 '비오셀'의 뷰티 케어 및 개인 위생용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렌징의 혁신적인 부직포 브랜드 '비오셀'이 뷰티 케어 및 개인 위생용품 수요 급증에 힘입어 코로나19 이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일 정도로 호황을 만끽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위생 부품 시장은 내년까지 925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되고, 페이셜시트 마스크 시장이 2030년까지 140억 달러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강력한 성장세는 렌징 '비오셀' 브랜드가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 작년 아시아 시장에서 엄청난 성장을 기록한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팬데믹의 직접적인 영향이 줄어든 이후에도 아시아 시장에서 개인 위생 용품에 대한 수요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뷰티 케어 부문에서도 고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동남아 시장에서는 뷰티케어 제품 트렌드가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음을 반영한 것으로 비오셀은 이 지역에서 파트너 및 고객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확장해오고 있다.

스티븐 차이 렌징 부직포 사업부 아시아 지역 시니어 영업 마케팅 이사는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소비자들의 행동에 현저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했다. 사람들이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수록 그들은 자기 관리를 우선시하게 되고, 그로 인해 그들은 자신의 웰빙을 향상시킬 제품에 투자하게 된다. 전세계적으로 비오셀은 개인 위생, 뷰티 케어, 물티슈 등 세 가지 핵심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에서는 페이셜 시트 마스크와 클렌징 티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뷰티 케어 분야에서도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이고 있으며, 건강과 청결을 우선시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위생 시장에서도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파워 브랜드 간 긴밀한 파트너십은 지구에 가치를 더한다

지난해 7월 비오셀 인증기준이 도입된 이후 셀룰로오스 및 생분해성 섬유 소재로 만들어진 개인위생과 뷰티 케어 제품에 비오셀 로고가 부착되고 있다. 이는 비오셀 브랜드가 아시아 전역에 선보이는 탄탄한 브랜드 파트너 포트폴리오를 중요한 기준점으로 내세우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오셀 제품의 라이오셀 섬유는 현재 아시아 페이셜 시트 마스크 브랜드에 사용되고 있다. 이 섬유로 제작된 페이셜 시트 마스크는 자연스럽게 부드럽고 청결하고 안전하다는 인증을 받았을 뿐 아니라 100% 식물성 섬유로 환경 친화적인 생산 공정을 통해 생산된다. 렌징이 특허 받은 'Translucency' 기술은 섬유의 특징을 더욱 보완해 피부에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과 높은 수준의 촘촘함을 선사한다.

한국의 예지미인 Forest story, 중국의 Kotex Nature 등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도 100% 비오셀 브랜드의 라이오셀 섬유를 생리대 탑시트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특허 받은 드라이 기술이 적용된 비오셀 라이오셀 섬유 출시는 착용자에게 보송보송한 느낌을 선사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편안함을 보장한다.

이기섭 킨도 프로덕트 매니저는 "킨도는 육아 생활이 바쁘고 힘든 소비자들을 돕기 위해 항상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려 노력한다. 비오셀 브랜드는 킨도가 추구하는 목적에 부합할뿐 아니라 친환경적이고 생분해가 가능한 물티슈를 통해 아기와 자연을 위한 보다 환경 친화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오셀 라이오셀 섬유 100%로 만든 골드물티슈는 우리 물티슈 제품군에서 가장 판매가 좋은 품목이며 소비자들은 비오셀 섬유가 함유된 물티슈의 차이를 바로 인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고은 예지미인 마케팅 차장은 "여성용품 소비자의 경우 소재와 성분에 매우 민감하다. 최근 몇 년간 케미포비아 현상이 확산되면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안전한 제품을 찾고 있다. 따라서 우리도 식물성 친환경 섬유인 비오셀 브랜드를  선택하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받은 피드백은 제품이 산뜻하고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연합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에 따른 새로운 시장의 기회
비오셀 브랜드 섬유는 지난 6월 일회용 플라스틱 지침에 의해 일상 속 일회용 플라스틱에 대한 지속가능한 대안으로서 확인을 받았으며 그 결과 아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엿보고 있다.

차이 상무는 "EU SUPD는 아시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산업의 기준을 제시했다. 우리는 이 지침이 브랜드와 비즈니스 파트너가 글로벌 모범 사례를 재검토하고 비오셀 브랜드의 라이오셀 섬유와 같은 보다 친환경적인 대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를 바란다"며 "우리는 재생 가능한 원료에서 온 지속가능한 非플라스틱(non-plastic) 부직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믿는다. 우리는 현재 아시아에서 높아지고 있는 지속가능한 원료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부직포 섬유의 무한한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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