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을 차지한 한국체육대학교 태풍FC |
찬스월드(대표 박찬영)에서 전개하는 'FCMM'이 최근 라이프스타일 스포츠로 떠오른 풋살에 대한 헤리티지를 강화하고 있다.
'FCMM'은 지난달 서울, 충청, 부산 등 각 지역의 대학교 축구 동아리를 한 데 모아 교류하고 소통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설립된 'KUFA(Korea University Football club Associataion)'과 손잡고 전국 풋살 대회를 개최해 풋살 알리기에 앞장섰다.
지난달 25일 대전 관저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진행된 'KUFA X FCMM' 풋살대회는 이른 폭염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 풋살 대학 동아리들이 참여했다. 또한 경기 행사 및 홍보를 위해 설치한 'FCMM' 부스에는 130여명 관객들이 SNS 이벤트에 참여하고, 댓글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날 대회에서는 한국체육대학교 태풍FC가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2위는 부산 동아대학교 상록수, 3위는 부산 동서대학교 LIST가 차지했으며, 고려대학교 KUSMA는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2위 동아대학교 상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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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FCMM'은 지난달 아마추어 풋살팀 '쓰리톱' '청오축구아카데미'와 손잡고 'FCMM X 쓰리톱' 전국 풋살대회를 진행, 축구&풋살 관련 유튜버와 프로선수들도 참가하면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외에도 이달부터 국가대표 풋살 선수들을 메인 패널로 내세운 유튜브 콘텐츠 '국대가 간다' 콘텐츠를 기획 중이다. 이 콘텐츠는 지역별 강팀과 경기하고 도전하는 방식으로 총 10회로 편성되어 있으며, 패션그룹형지가 메인 스폰서로 제작에 참여한다.
'FCMM' 관계자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축구와 풋살을 사랑하는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해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출입 관리에 소홀하지 않으면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FCMM'은 올 하반기에도 KUFA와 함께 전국 풋살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하반기 대회는 참여 팀을 두 배 이상 확대하고, 선수들과 참가자들이 쉬는 시간에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기획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체육대학교 태풍FC 시상식 |

서재필 기자
sjp@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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