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브랜드 카테고리 강화 동반성장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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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스케일업 프로젝트’ 실시… 100억 규모 마케팅 및 성장 컨설팅 지원

2021-07-25 오후 6:31:02

에이블리가 입점 브랜드들을 위한 대규모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2534 여성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유입으로 브랜드 입점을 확대한다.


에이블리는 최근 MAU 540명이라는 플랫폼 시장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핫한 쇼핑앱으로 떠올랐다. 브랜드 확장 및 브랜딩 캠페인이 적중하면서 MZ 이용자들이 급증했고, 이에 따라 새롭게 입점 브랜드들 중에서도 스타로 떠오르는 이들도 등장하고 있다. '제너럴 아이디어(GENERAL IDEA)'는 입점 2주 만에 매출 1590% 신장했으며, '아쎄르' '보울룬' 등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스트리트 브랜드까지 입점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에이블리는 브랜드 카테고리 강화와 입점 브랜드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00억 규모 '브랜드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함께할 브랜드 파트너사를 모집한다. '브랜드 스케일업 프로젝트' 기간 내 입점한 브랜드에게 2022년 춘하 시즌까지 타 플랫폼 대비 최저 수수료 보장한다.


이와 더불어 에이블리 앱 내 전용 '브랜드관' 신설해 차별화된 영역에서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온라인 공간도 마련한다. 브랜드 관 내에서 빅데이터 기반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타겟에 맞는 브랜드 상품 노출을 최적화할 수 있다. 최근 가장 많은 MAU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에이블리 앱 내에서 각 브랜드별 스타일과 타겟 소비자 접점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데이터 제공으로 판매량 확대에 도움도 준다. 월 150만 건 리뷰 및 그 이상의 구매 데이터, 유저 행동 분석을 기반으로 최신 트렌드를 제공하고 개별 브랜드별 성장 컨설팅을 시행한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전용 리뷰 앰버서더를 대거 채용해 신규 상품에 대한 리뷰 및 스냅샷을 제공한다. 구매 전환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리뷰의 빠른 축적으로 신규 주력 상품에 대한 인지도 및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앱 내 노출뿐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대규모 마케팅도 무료 지원한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에이블리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100만 팔로워 대상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및 프로모션을 강화해 브랜드와 상품 노출을 확대한다.


패션 전문 매거진 콜래보레이션을 통한 화보 및 룩북 촬영을 통해 콘셉츄얼한 콘텐츠로 브랜드를 각인시킬 콘텐츠 기획 관련 지원도 있다. 추동 시즌에 에이블리 대형 프로젝트 참여 우선권도 부여해 브랜드의 개별 아이덴티티를 타겟 소비자에게 어필할 기회를 마련했다.


에이블리 브랜드 사업 담당자는 "브랜드는 운영과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브랜드 관련 모든 콘텐츠는 마케팅, 콘텐츠 에디터, 디자이너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직접 제작해 브랜드의 진심을 고객에게 전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sjp@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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