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은 더 소중해... '휠라 언더웨어' 친환경 라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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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페트병 재활용한 원사로 만든 브래지어, 드로즈, 브리프 등 선보여

2021-07-23 오전 10:08:03

친환경 소재와 기능성 소재를 접목한 '휠라 언더웨어' 에코 프렌들리 컬렉션 제품


카테고리를 막론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가고 있다. 일상 속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이루려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패션이 각광받는 요즘, 친환경 소재와 기능성 소재를 결합한 이색 언더웨어가 선보여 주목된다.


'휠라 언더웨어'는 친환경적이고 고기능성 원사 혼방 소재로 만든 '에코 프렌들리 컬렉션'을 내놓았다. 이번 제품에 사용된 소재의 절반 이상이 친환경 폴리에스테르 소재인 '에코론'으로 만들어졌다. 게다가 여름철 속옷이 갖춰야 할 기능성을 놓칠 수 없어 흡한속건에 냉감기능을 고루 갖춘 고기능성 폴리 원사를 혼합해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에코 프렌들리 컬렉션에 사용된 '에코론'은 국내에서 분리 배출된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 폴리 원사를 말한다. GRS 국제 재활용 인증을 획득했을 정도로 원료, 에너지 소비, 온실가스 발생 등을 최소화한 친환경 섬유로 평가받고 있다.


자연을 생각하는 친환경 에코론 소재와 함께 언더웨어 본연의 기능성을 갖추기 위해 고기능성 폴리 원사를 함께 사용했다. 네오후레쉬, 바이오맥스 같은 폴리 원사는 흡한속건과 냉감 기능이 뛰어난 고기능성 원사로 덥고 습한 날 착용 시 땀을 빠르게 말려주고 시원하고 보송한 촉감을 선사한다. 자외선 차단효과와 함께 비침을 막아주는 기능도 갖고 있어 무더운 여름철 언더웨어 소재로 제격이다.



트렌디한 디자인도 갖췄으며 모 브랜드인 휠라의 헤리티지 감성을 담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를 반영해 입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덥고 습한 여름은 물론 다가올 가을, 겨울시즌에도 입기 좋도록 휠라 아이코닉 컬러인 레드, 네이비, 화이트 등을 주조색으로 선택했으며, 스몰 레터링 밴드 디테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휠라의 에코 프렌들리 컬렉션은 여성용 브래지어와 브라탑, 남녀 드로즈, 브리프 등 정통 언더웨어는 물론 반팔 티셔츠 같은 이지웨어까지 포함해 일상 전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멋을 추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품목별 1~2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 언더웨어로 안성맞춤이다.


휠라 언더웨어 관계자는 "친환경 재생 원사와 고기능성 원사를 혼합한 소재의 언더웨어 컬렉션으로 올여름 자연 친화적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속옷을 제안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자연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간 에코 프렌들리 컬렉션으로 몸은 물론 마음까지 편안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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