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버스 프로젝트. |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닥어패럴’이 영화진흥위원회 개봉 지원작으로 선정된 역대급 단편영화 축제 ‘숏버스 프로젝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130년 필름 명가 코닥(KODAK) 헤리티지를 잇는 마케팅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코닥어패럴’은 오랫동안 필름과 영화 업계를 상징하는 아이콘이었던 코닥(KODAK)의 헤리티지를 잇는 브랜드로서 신진 감독과 배우들에게 기회의 장이 되는 이번 프로젝트에 힘을 싣고자 협업을 결정했다.
‘숏버스’는 단편영화를 뜻하는 숏필름과 유니버스가 합쳐진 말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사랑받은 26편의 단편영화를 옴니버스 장편 6편으로 재구성하여, 7월부터 12월까지 총 6개월간 롯데시네마 아르떼 관에서 매월 한 편씩 개봉하는 릴레이 프로젝트다.
특히 매달 상영작 관람 시, 하나의 주제로 연결되는 3~5편의 단편영화를 볼 수 있는 창의적인 시도가 돋보이며, 단편영화 속 배우와 감독 등 제작진 수만 무려 600여 명에 이르는 역대급 단편영화 축제이다.
‘숏버스 프로젝트’와 6개월간 장기 파트너십을 맺은 '코닥어패럴'은 많은 관객의 관심 속에서 영화가 개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숏버스와 '코닥어패럴'의 협업 이벤트. |
먼저, 첫 번째 작품 ‘숏버스 이별행’ 개봉을 기념해 포스터 속 주인공인 고양이를 주제로 한 ‘눈물냥이 집사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숏버스와 씨네21 인스타그램에서 '코닥어패럴'과 함께 진행하며, 12월까지 계속되는 월별 상영작 테마에 따라 영화인들이 좋아하는 코닥 필름, 카메라 아카이브를 살린 케이자켓부터 브라우니 컬렉션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영미 '코닥어패럴' 마케팅부문 총괄 이사는 “많은 신진 감독과 배우들의 등용문이라 할 수 있는 독립영화, 단편영화에 관심이 많다”라며,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코닥 헤리티지를 잇는 '코닥어패럴'의 사명이란 생각에 함께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숏버스 프로젝트는 7월 개봉작 ‘숏버스 이별행’을 시작으로 ‘숏버스 감성행’(8월), ‘숏버스 기묘행’(9월), ‘숏버스 섬뜩행’(10월), ‘숏버스 감독행’(11월), ‘숏버스 배우행’(12월)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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