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데코' 컬렉션은 창의적이고 모던한 방식으로 생활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전통적 인테리어 디자인 개념을 탈피해 공간을 자유롭게 큐레이팅하고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는 '2021 구찌 데코(Gucci Decor)' 컬렉션을 선보인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개인 공간은 각자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캔버스라는 아이디어를 토대로, 예술적 상상력에 시적 감성을 더해 삶에 즐거움을 선사하는 독창적인 아이템들을 만들었다.
주로 동물과 꽃을 모티브로 하는 '구찌'의 다채로운 디자인 아카이브를 참조한 '구찌 데코' 컬렉션은 생동감 있는 컬러, 패턴, 레터링을 결합해 활기 넘치는 느낌을 자아낸다. 전 제품이 이탈리아에서 제작되며, 이탈리아 예술과 장인들의 위대한 전통의 진정성을 담았다.
다양한 블랭킷과 쿠션은 눈에 즐거우면서도 편안함과 따뜻함을 전하는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구찌'의 유니크한 데코레이션 미학을 보여준다. 별 모양은 GG 패턴과 앵커와 함께 울, 캐시미어, 실크 등 가는 원사 소재의 새로운 블랭킷에 등장한다.
호랑이나 고양이 같은 '구찌' 모티브 자수 패치가 장식된 쿠션도 있다. 쿠션에 수를 놓는 데 5시간 정도 걸리는 패치는 양모 소재 타탄체크의 소재를 바탕으로 사용하며, 쿠션의 뒷면에는 파스텔 컬러의 모아레를 적용했다.
마지막으로 매력적이고 기억에 남는 방식으로 방을 꾸밀 수 있도록 '구찌 데코'는 '구찌'의 다양한 프린트 컬렉션에서 가져온 플라워와 기하학적 테마를 적용한 새로운 월페이퍼를 공개했다. 이들 제품은 디지털 프린트 과정을 거쳐 생산되며 수많은 컬러가 사용되기 때문에 긴 시간을 거쳐 생산되는 제품이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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