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홈쇼핑(대표 박인규)의 10월까지의 누계 매출이 1천억원을 넘어섰다. 작년 한해동안 올린 매출 725억원을 훌쩍 넘는 수치다. 이같은 추세로보면 올해 매출목표인 1천600억원 달성도 가능하리라는 예상이다. 이는 전년대비 2배이상 신장한 수치. 매출을 주도하고 있는 상품은 「잭필드」신사바지 3종세트(3만9천800원), 골프바지 2종세트 (5만9천800원), 「마르조벨라」트렌치코트(3만9천800원), 「에어캠프」스포츠웨어 3종세트(3만9천800원)이다.
「잭필드」신사바지 3종세트의 경우 9월 한달동안 무려 50만장이 판매되어 코리아홈쇼핑 전체매출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한 아이템으로 66억3천만원가량의 매출을 올린셈이다.
코리아홈쇼핑은 현재 홈쇼핑이 전체매출의 80%가량을 차지하고 있고, 카탈로그와 인터넷 및 오프라인 매장이 20%정도의 매출을 차지하고 있다.
코리아홈쇼핑은 내년에 64%정도 신장한 2천5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김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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