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오호라' 뮤즈 김나영, '데싱디바' 뮤즈 제니, '젤라또팩토리' 뮤즈 청하 |
셀프 네일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모델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해 선두권을 탈환한 글루가(대표 유기현)가 전개하는 젤 네일 브랜드 '오호라'는 이번 시즌 나를 위한 시간, Time to ohora' 캠페인을 진행, 패셔니스타 김나영을 비롯 패션 브랜드 대표 손경완, 뷰티 유튜버 헤이즐 3명의 모델을 내세웠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이자 패셔니스타인 김나영의 감각적인 일상에서 루비 네일을 센스 있게 매칭해 상큼한 여름 느낌을 선보였다. 패션 브랜드 대표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손경완의 블랙 스완 네일은 차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자랑하고, 70만 뷰티 유튜버이자 아티스트 헤이즐의 도깨비 달 네일은 예술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어필했다. 각자의 매력과 어울리는 오호라 네일로 '나를 위한 시간' 오호라의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해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오호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 뮤즈 각자의 아름다움, 세련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 생각보다 반응이 기대 이상이었다"고 전했다.
제이씨코리아(대표 조성배)가 전개하는 '데싱디바'는 최근 프리미엄 볼륨젤 글레이즈 모델로 블랭핑크 제니를 발탁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제니처럼 완벽한 셀프네일, 데싱디바 글레이즈' 영상이 100만뷰를 돌파했다. 글레이즈는 30년 살롱 노하우를 보유한 '데싱디바'가 오랜 시간 연구를 통해 만들었다. 손톱이 가장 예뻐 보이는 최적의 볼륨감과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광채를 자랑한다. 광고 속 제니는 '하이 볼륨, 하이 퀄리티, 하이 글로우'라는 멘트와 함께 존재감을 뽐낸다. 특히 제니가 착용한 '실버 홀릭'은 데싱디바만의 특수 공법으로 파우더 가루를 수십 번 문질러서 완성했다. 제니의 우아한 이미지와 함께 신비롭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완판 됐다.
젤라또랩(대표 박희종)이 전개하는 '젤라또팩토리'는 가수 청하를 모델로 발탁하고 첫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TV 광고는 요즘 젤네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보다 공감가는 셀프케어 상황들을 소재로 기획돼 주목 받고 있다. 모델 청하는 각양각색의 분위기와 상황에 따라 때로는 시크하게, 때로는 통통 튀는 반전 매력들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모델 청하가 광고에서 착용한 젤네일은 신제품 '젤리믹스'의 '레트로무드' 라인으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컬러 배색과 유머러스한 오브제가 더해져 키치함을 배가시켰다. 젤리믹스는 슬림함과 탄성력으로 빈틈없이 손톱에 밀착되는 것이 특징으로, 화려하고 다양한 컬러들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레트로무드', '컬러풀모먼트', '프레시모먼트' 등 다채로운 라인으로 구성됐다.
그 중 '컬러풀 모먼트 에디션'은 출시 이후 자사몰 판매 순위 1위를 기록, 출시 하루만에 초도물량 2000개 완판, 현재 4차 리오더 후 판매할 만큼 인기몰이 중이다. 강렬한 여름과 어울리는 오렌지, 옐로, 라임, 블루 등 비비드한 컬러부터 그라데이션까지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됐다.
박희종 젤라또랩 대표는 "MZ세대의 핫한 트렌드세터 청하와 함께 젤라또팩토리만의 감성과 아이덴티티를 전개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각양각색 취향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꾸준한 R&D 투자를 통해 독보적인 퀄리티,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젤라또팩토리' 인기 아이템 젤리믹스 |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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