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튜디오'가 EA 피파21와 협업한다 |
왁티(대표 강정훈)에서 전개하는 '골스튜디오'가 글로벌 게임사 EA의 스포츠 게임 '피파 21'과 손을 잡았다. 이번 협업을 통해 피파21 내 스트리트 축구 게임 모드인 볼타(VOLTA)에서 선수들은 '골스튜디오' 스페셜 컬렉션을 입고 등장한다.
전 세계 피파 21 이용자는 볼타 모드 내 자신의 캐릭터를 '골스튜디오' 컬렉션으로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 볼타 모드에 적용된 '골스튜디오' 컬렉션은 게임 내 순위 경기 및 VOLTA FOOTBALL 경기, 토너먼트 등 다양한 게임 모드와 경쟁을 통해 얻는 VOLTA 코인을 사용해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에는 '골스튜디오' 실제 제품인 시그니처 로고 후드티, 티셔츠 및 리커버리 슬리퍼 그래비티 밸런스가 포함돼 있다. 또 특별히 게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GOALSTUDIO × Volta Freestyle' 디지털 버전의 티셔츠와 반바지가 적용된다.
강정훈 왁티 대표는 "VOLTA에 소개되는 컬렉션은 '골스튜디오'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축구를 둘러싼 다양한 문화를 옷에 표현하고자 했고, 이를 실제 제품뿐만 아니라 게임이라는 가상 공간과도 연결해 최근 주목받는 메타버스에 관심·흥미를 보이는 MZ 세대와 교감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골스튜디오'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축구가 지닌 여러 긍정적 메시지를 널리 퍼뜨려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다양한 브랜드 및 기업들과 콜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축구 클럽, 국내 트렌디 편집숍 슬로우스테디클럽 등과 협업했으며 올 초부터는 K리그 대구FC의 키트 파트너로 패션와 스포츠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넘나들며 건강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이번 EA의 피파21과 협업은 '골스튜디오' 측에서도 글로벌 시장 도약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때문에 '골스튜디오' 본사인 골닷컴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골닷컴을 포함해 다양한 축구 콘텐츠로 매달 4억명의 축구팬과 소통하는 Footballco 부사장 James Lamon는 "지난 3년간 '골스튜디오'는 아시아 시장에서 축구 선수들, 젊은 축구 팬들뿐만 아니라 K팝 스타와 자유분방한 프리스타일 축구 선수들까지 섭렵하며 매력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우리는 점점 더 많은 어린 축구 팬이 축구를 경험하고 소비하는 데 게임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다. 이런 어린 친구들과 게임에서 우리 제품을 통해 교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하고, 성공적인 론칭으로 이끈 골닷컴 대표 Stefano D'Anna는 "'골스튜디오'는 언제나 진정성 있고 신선한 방법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고민한다. 이번 VOLTA 프로젝트도 이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하루빨리 피파 이용자들이 VOLTA의 풋살 코트, 케이지, 길거리에서 '골스튜디오' 제품을 입고 그들만의 창의성 넘치는 플레이를 뽐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sjp@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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