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어패럴'이 재치가득 레트로 브랜드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 |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닥어패럴'이 공개한 80년대 B급 감성 영상 콘텐츠에 MZ세대들의 반응이 뜨겁다.
‘코닥어패럴’은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다다스튜디오의 패션 유튜브 ‘다다블리’와 함께 해당 영상을 기획해 온라인에 공개했다.
우연히 코닥 포토행사에 참여하게 된 영상 속 주인공들이 갑자기 1980년대 과거로 타임슬립 한 후 '코닥어패럴' 모델로 변신한다는 설정이다. 특히 '코닥어패럴'의 메인 슬로건인 ‘코닥 모먼트(A KODAK MOMENT)’를 ‘이성에게 갑자기 설레는 순간’으로 엮는 유머 포인트가 돋보인다.
영상은 ‘카메라 회사에서 옷을?’, ‘칼라의 중심 코닥에서’,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 코닥 모먼트’ 등 브랜드가 지닌 헤리티지를 문어체 더빙, 옛 서체 자막, 소품 등을 활용해 재치있게 보여준다. 오래된 필름카메라로 촬영한 듯한 빛바랜 영상까지 복고 콘셉을 섬세하게 살렸다.
중독성 있는 문어체 말투 등 레트로 감성을 극대화했다. |
이번 콘텐츠는 '코닥어패럴'의 핵심소비층에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핵심소비층 중에서도 특히 MZ세대는 ‘B급 감성’ 즉, 정형화된 형식에서 벗어나 어이없지만 재미있는 콘텐츠에 큰 호응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한편, 이번 영상은 1986년 코닥필름의 실제 광고 ‘칼라는 코닥’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130여 년 역사의 미국 코닥필름의 강점이 바로 ‘생생한 컬러’에 있다는 점을 은연중에 전달함으로써, 옐로우와 레드 등 풍성한 색채감을 지닌 '코닥어패럴'의 2021 여름 신제품 특장점을 위트 넘치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영상에는 형형색색 코닥 마크가 눈에 띄는 ‘코다컬러(KODACOLOR) 포켓 반팔 티셔츠’, 코닥필름으로 촬영한 사진을 담아낸 ‘뷰파인더 컬러라마 로고 반팔 티셔츠’ 등 2021 여름 신상품이 등장한다.
코믹과 복고감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코닥어패럴x다다블리 영상 콘텐츠’는 현재 이번 달 7일 오픈 사흘 만에 종합 조회수 7만 회를 돌파했다. ‘진심 90년대 같다’, ‘추억 돋네요’ 등 온라인상에서 긍정적인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영미 마케팅부문 총괄 이사는 “'코닥어패럴'만의 남다른 헤리티지를 효과적으로 소개함과 동시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싶어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콘셉이 분명한 독창적인 콘텐츠로 MZ세대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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