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gital Tech, OEM/ODM, 원부자재 … 참가기업 모집

<패션인사이트>가 주최하는 '디지털 패션 소스(Digital Fashion Source; 이하 DFS)'가 오는 11월 23일부터 2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1층에서 개최된다.
DFS는 한국 패션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SCM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해 11월에 이은 두 번째 행사. 지난해는 11월4일부터 이틀 간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서 130여개 소싱기업이 참여했다.
To Do
DFS는 본격적인 디지털 시대, 패션산업의 밸류체인을 진화시키기 위한 B2B 컨벤션이다. 최근 국내 패션시장은 무신사, 지그재그, 에이블리 등 패션 전문 플랫폼을 중심으로 채널 권력이 이동하고 있고, 여기에 네이버, 쿠팡, 카카오 등 메이저들까지 패션 이커머스에 적극 투자함에 따라 새로운 스타 브랜드가 두각을 나타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DFS는 이처럼 디지털 생태계에서 성장하는 패션 기업의 소싱(Sourcing)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출범했다.
주최 측은 "이커머스 마켓은 국내시장 뿐 아니라 전세계 70억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보더리스(Borderless) 마켓'이기 때문에 이 시장을 제대로 공략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SCM이 뒷받침돼야 하며,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소싱 기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UX 관점의 소싱 전시회가 절실하다고 판단해 DFS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What
DFS는 SCM과 Digital Tech 두 섹션으로 구성된다. ◇ SCM 섹션은 OEM/ODM/OBM, 텍스타일&부자재 등 새롭게 성장하는 패션기업의 소싱경쟁력을 높이는데 필요한 기업들로 구성한다. 특히 패션 문외한이면서도 온라인 파워 셀러로 평가받는 바이어를 위한 상품기획&제조 아웃소싱 기업을 유치하는 등 시장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 Digital Tech 섹션은 시장 수요를 반영해 적기(Just In Time)에 공급할 수 있는 On-Demand SCM을 목적으로 △데이터 분석 △AI상품기획 △AR/VR/METAVERSE △디지털 프린팅 △PLM △제품 촬영 △물류 자동화 △풀필먼트 △개인화 및 퍼포먼스 마케팅 △라이브 커머스 △FinTech △챗봇 등 밸류체인을 리셋할 수 있는 디지털 테크 기업을 참여시킬 계획이다.
HOW
DFS는 2021년 11월 23~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1층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1회때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 비해 2배 확장된 규모이다.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7,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4번 출구)
참가를 희망하는 소싱 및 테크 기업은 9월 30일까지 DFS 사무국으로 접수하면 되고, 7월30일까지 참가비 완납 기업에겐 조기신청 할인율이 적용된다.

Special Event
DFS는 패션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패션산업 밸류에이션을 위한 지식포럼이 동시에 개최된다. (세부 내용은 추후 공지)
◇ 2020 년 DFS 방문 바이어
△패션기업: F&F, 한섬, LF,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성통상, 세정, 동광인터내셔날, 위비스, 신원, K2코리아, 블랙야크, 네파, 디아이플로, 독립문, 아식스코리아, 앤더슨벨, 디스이즈네버댓, 아크메드라비, 코닥, 라이풀, LMC, 스컬프터, 크럼프, 립언더포인트, 아코스튜디오, 젝시믹스, 뮬라웨어, 컴포트랩, NSR 등
△이커머스 플랫폼: 무신사, 지그재그, 스타일쉐어, W컨셉, 29CM, 에이블리 등


정인기 기자
ing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