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펼쳐진 패션아트의 모든 것
가+
가-
제주돌문화공원서 ‘2021 제주국제패션아트전’ 개최

2021-07-11 오후 7:11:02

제주돌문화공원에서 '2021 제주국제패션아트전'이 개최된다.

K패션을 이끄는 패션디자이너들과 국내외 패션 아트 작가들이 자신만의 해석과 창작으로 제주를 표현한 83점의 작품이 오는 7월 15일부터 한 달간 제주돌문화공원서 전시된다.


‘제주국제패션아트전 : LOCAL-RISING JEJU’이라는 이름의 이번 전시는 사단법인 한국패션문화협회(회장 박주희 국민대 교수)와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장 좌재봉)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지역화(化), 지역발(發)이라는 이중의 의미를 담은 ‘LOCAL-RISING JEJU’전은 제주도의 역사와 문화상징, 특별한 장소가 지닌 시대정신을 패션아트로 표현, 지역 문화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패션 디자인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임선옥 디자이너의 ‘제로 웨이스트 웨딩드레스’.

국내 패션디자이너 중에서는 최근 K패션의 신예로 주목받고 있는 ‘뮌(MUNN)’의 한현민 (밀라노 패션위크 초대디자이너), ‘민주킴(MINJUKIM)’의 김민주 (넷플릭스 넥스트인패션 우승자), ‘유저(YOUSER)’의 이무열, ‘부리(BOURIE)’의 조은혜, ‘한철리(HAN CHUL LEE)’의 이한철, ‘제이든 초(JADEN CHO)’의 조성민 등 영 디자이너를 포함하여, ‘카루소(CARUSO)’의 장광효, ‘이상봉(LIE SANG BONG)’의 이상봉, ‘파츠파츠(PARTSPARTS)’의 임선옥 등 국내 유명 기성 디자이너들이 참여한다.


이밖에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 싱가폴, 영국, 일본, 중국, 프랑스 등 전 세계 8개국의 패션아트작가, 패션디자이너, 패션전공 대학교수 등이 참여해 독창적이며 조형적인 예술 의상 작품을 선보인다.


최재경 디자이너의 ‘제주 바다의 정원’.

또한 8개국, 81명의 패션아트 작가와 8명의 도예가는 제주의 무가공 자연(EARTH), 서사적 신화(MYTH), 그리고 숙련가치의 유산(HERITAGE)을 작품 속에 표현했으며, 제주의 자연과 유산을 효과적으로 담아내는 ‘감물염색 컬렉션’과 ‘패션x도예 컬렉션’ 등 두 가지의 특별 협업 컬렉션도 함께 선보인다.


‘감물염색 컬렉션’은 제주 재래방식의 감물염색 원단을 협찬받아 진행되었으며, 이 컬렉션에는 장현승, 신혜선 등 제주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도 함께했다. ‘패션x도예 컬렉션’은 제주 옹기 등 다양한 도자기 공예와 패션의 조화 가능성을 모색한 기획으로, 강승철, 정미선 등 제주 작가를 포함하여 도예가 8명이 참여했다.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