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운지웨어 '리프로드'가 론칭했다. |
패션 스타트업 오아르가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프리미엄 파자마 ‘리프로드(Reprod)’를 론칭하고 ‘오가닉 코튼 포슬린 파자마(Organic Cotton Poplin PJs)’를 선보인다.
‘리프로드’의 파자마 컬렉션은 절제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웨이로 요즘 세대가 바라는 라운지 웨어가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여준다.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은 기본, 자다가 일어나 바로 외출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웨어러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여유 있고 미니멀한 실루엣에 가슴을 가로지르는 레터링 프린트로 쿨한 분위기를 더했다. ‘버터(butter)’, ‘닥스훈트(dachshund)’, ‘톰블리(twombly)’, ‘바실리(wassily)’라는 위트 있는 문구는 주변 생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물과 동물 및 예술에서 영감을 얻었다.
'리프로드'의 파자마는 유기농 면 100%를 사용했으며,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색감을 자랑한다. |
‘리프로드’는 타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독자적인 색감을 구현하기 위해 특히 공을 많이 들였다. 대담한 옐로우와 시크한 블랙, 산뜻한 민트, 내추럴한 베이지의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성별 상관없이 사계절용 롱 세트와 여름용 숏 세트로 구성했다. 상의와 하의는 단품 구입도 가능하다.
‘리프로드’의 모든 파자마 제품은 국제유기농섬유기준협회(GOTS)에서 인증받은 유기농 100% 순면을 사용한다. 3년 동안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자란 목화로 만든 친환경 소재다. 여기에 에어로 워싱 가공을 통해 한층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자다가 일어나 바로 외출할 수 있을만큼 웨어러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
‘리프로드’ 브랜드를 총괄하는 이덕형(DHL) 디렉터는 “장기화된 팬데믹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파자마를 비롯한 라운지 웨어의 수요가 높아졌고, 실내복과 외출복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실내복의 디자인과 퀄리티를 꼼꼼하게 따지는 소비자도 많아졌다”라며 “리프로드는 집에서 편안하게 입는 ‘파자마’지만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을 만큼의 세련된 디자인과 하이 퀄리티에 중점을 두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잠을 잘 때 입는 파자마의 순기능을 생각하며 그 어떤 영역보다도 프리미엄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작업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디렉터는 그래픽 아트를 기반으로 머천다이징과 미디어아트, 공연기획,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쌓아 온 디자이너다. 제주도의 카페 ‘공백’과 빈지노의 아트 크루인 IAB의 로고 디자인에 참여했으며 올해 6월에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IWC의 캠페인인 ‘빅파일럿’의 협업 아티스트로도 참여했다.
‘리프로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아르(OAR INC.)는 국내외 역량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브랜드를 공동 개발하는 전문 인큐베이팅 기업이다. 브랜드의 기획과 상품 개발 및 생산, 마케팅 등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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