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에그랩 TV |
젯아이씨(대표 김홍)에서 전개하는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가 스트릿 무드의 컬쳐 캐주얼 볼프렌즈 및 ELS 라인으로 확장하며 '에그랩 스튜디오'를 통해 기존 이미지를 새롭게 재정비함과 동시에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으로 SNS 영상을 활발히 노출하는 전략으로 MZ세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스트릿 댄서와 협업중인 LIT스튜디오 팀과 함께 'D.STREET'를 통해 K컬쳐를 외치며, 엘레쎄 브랜드의 스타일리쉬한 제품을 즐거운 음악과 멋진 퍼포먼스로 선보여 눈길을 끈다.
엘레쎄와 에그랩스튜디오를 통해 광고, 화보를 비롯 SNS 콘텐츠 촬영에 집중하면서 파급력을 갖춘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함께 협업한 것이 시너지를 내고 있는 것. 더 나아가 K-POP, 인디밴드, 웹드라마, 연극, 예술 등과의 신선한 콜래보로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끌면서 놀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컨텐츠들이 SNS 상에서 파급력을 자랑하며 확대 재생산 되고 있다.
이를 통해 친구와 커플이 함께 하는 바캉스 룩이나 스포츠, 댄스등 다양한 활동에서 엘레쎄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서브라인 '볼프렌즈' 론칭을 준비 중인 엘레쎄는 에그랩 스튜디오를 통해 대중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일명 ‘볼프렌즈 알리기 프로젝트'는 패션을 좋아하는 모두가 볼프렌즈의 탄생을 축하하는 챌린지 형태의 이벤트로 댓글만으로도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친구 및 연인과 함께 입을 수 있는 티셔츠 3종을 증정한다.
엘레쎄의 다양한 브랜드 소식은 유튜브 에그랩 티비(EGGLAB TV)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에그랩스튜디오(EGGLABSTUDIO2021)에서도 소통을 이어 나가고 있다.
'엘레쎄서울'과 '에그랩스튜디오'를 총괄하는 문정욱 디렉터는 “엘레쎄 각 라인별 성격에 따라 전략적 마케팅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인 1년 전부터 준비한 것으로 이들 서브 라인을 묶어주는 편집숍 개념의 '에그랩 스튜디오'를 개설한 것”이라고 말했다.
저예산 속에서도 고객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는 문 디렉터는 트렌디한 상품을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고객들과 공유하고 있다. 이처럼 비주얼 측면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준 결과 신규 고객이 늘면서 기존 고객들에게도 신선하다는 반응이다.
문 디렉터는 “앞으로도 단순히 데이터에 치중한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상품 위주로 선보일 것”이라며 “이같은 진정성이 느껴져야 매출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에그랩 스튜디오 |
김우현 기자
wh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