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가 모던 한복 브랜드 '리슬'과 함께 생활 한복 컬렉션을 출시했다. |
콜라보 장인, 콜라보 맛집이라는 수식어가 생긴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의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가 이번에는 한복 브랜드 ‘리슬’과 손잡고 생활 한복을 출시한다.
‘리슬’은 모던 한복 브랜드로, 전통적인 한복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게 선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멤버를 비롯한 유명 연예인과 셀럽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생활 한복으로 누적 펀딩액 8억 원을 돌파했다.
'리슬'은 생활 한복 선호도 조사에 5만명의 고객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는 브랜드다. |
‘스파오’와 ‘리슬’이 협업해 출시하는 이번 생활 한복 컬렉션은 총 10종의 의류와 잡화류로 구성된다. 의류는 전통 매화와 대나무 무늬 모티브의 패턴을 적용한 한복 로브 2종과 파자마 6종으로 선보이고, 잡화류는 노리개 장식 2종으로 구성해 출시한다.
특히, 이번 협업 상품은 SPA브랜드에서 최초로 출시하는 생활 한복 컬렉션으로, 의류는 3만9900원부터 6만9900원에, 잡화류는 1만2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평소 비싼 가격 때문에 접하기 어려웠던 한복을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스파오'와 '리슬'은 한복의 일상화, 세계화를 공동 목표로 설정했다. |
대표 상품인 두루마기 스타일의 한복 로브는 한국의 ‘포’와 서양의 ‘로브’를 퓨전해 선보이는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최근 패션 매거진 ‘앳스타일’ 7월 화보에 몬스타엑스 ‘주헌’이 해당 상품을 착용하고 촬영을 진행한 것이 알려지며 국내외 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스파오 관계자는 “SPA브랜드 최초의 생활 한복 컬렉션인 만큼 제품마감 등과 같은 세부적인 요소와 퀄리티 향상에 총력을 기했다”라고 말하며,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한복의 화려한 문양 대신 심플한 색과 문양으로 대중화에 집중한 것이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파오’는 생활 한복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채널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선착순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리슬 전통 문양 부채’를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함께 제공한다.
‘스파오x리슬’의 생활 한복 컬렉션은 25일 스파오닷컴과 무신사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다음달 2일부터는 스파오 타임스퀘어점, 강남점, 코엑스점, 안성스타필드점, 고양스타필드점, 부산센텀시티점, 대구동성로점, 광주충장로점, 대전세이탄방점 등 오프라인 주요 9개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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