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문(대표 김형숙)이 최근 기업 매각 의사를 철회한 후 내년 추동 '오프로드' 리론칭 계획을 세우며 사업 확장 의지를 밝혔다.
'오프로드'는 지난 2012년 겨울 독립문이 별도법인 팰주식회사로 론칭한 브랜드로 감성 아웃도어 브랜드로 전개한 바 있다. 배우 김남길을 전속모델로 활용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을 펼쳤으나 지금은 사업을 중단한 상태. 독립문은 내년 추동시즌 '오프로드' 리론칭을 목표로 사업부를 구성하고 장기 론칭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오프로드' 사업부는 남성복, 골프웨어 등에서 경력을 쌓은 류정하씨가 본부장 전무이사로 영입되어 총괄한다. 기존보다 젊은 아웃도어 브랜드로 풀어낼 예정이라는 것.
한편 독립문은 최근 기업 매각 이슈가 있었으나 이를 철회하고 사업부를 재정립한 바 있다. 회사 경영은 김형숙 대표가 다시 대표이사로 선임되며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김형숙 대표가 'PAT' 사업부를 총괄하고, 복귀한 김제석 전무는 '엘르골프', 류정하 전무가 '오프로드'를 총괄하며 각 브랜드별 책임 운영 체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황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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