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피의 ‘K-컬렉션’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된 아이돌그룹 비투비. |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지사장 권윤아)가 국내 50개 중소기업의 동남아·대만 진출은 물론, 현지 K팝 팬들까지 잡을 수 있는 묘안을 들고 나왔다.
쇼피는 50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다음달 20일까지 한국 브랜드 기획전 ‘K-Collection(이하 K-컬렉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쇼피와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CJ ENM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쇼피는 세계 최대 K-컬쳐 페스티벌 ‘KCON:TACT4U(케이콘택트 포 유)’와 연계를 통해 이번 기획전에서 제품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페스티벌 티켓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해 6월 처음 공개된 '케이콘택트'는 온라인으로 전 세계를 연결하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버추얼 K-컬처 페스티벌로, 이번 '케이콘택트 포 유’에서는 총 26팀의 K팝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선보인다.
플랫폼 메인화면에 뜨는 캠페인 배너. |
또한 쇼피는 플랫폼 메인화면에 캠페인 배너 노출, 아이돌 포토카드 증정,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라방 ‘쇼피 라이브(Shopee Live)’ 등을 통해 행사 기간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쇼피의 ‘K-컬렉션’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된 아이돌그룹 비투비는 ‘쇼피 라이브’를 통해 직접 제품들을 소개하고, 단독 온라인 팬미팅을 진행해 현지 K팝 팬들을 고객으로 적극 유입할 예정이다.
권윤아 쇼피코리아 지사장은 “‘케이콘택트 포 유’와 연계해 국내 강소 브랜드를 동남아 고객들에게 소개할 좋은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참여 기업들이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본 기획전은 쇼피 싱가포르, 쇼피 말레이시아, 쇼피 필리핀, 쇼피 베트남에서 진행되며, 대표적인 참여 브랜드로는 국내 뷰티 브랜드 ‘썸바이미’, 간편식 브랜드 ‘요뽀끼’, 건강 간식 브랜드 ‘자연공유’ 등이 있다.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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