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버 럭셔리 카테고리 거래액이 400% 신장했다 |
브랜디(대표 서정민)에서 전개하는 남성앱 '하이버'가 럭셔리 아이템을 판매하는 럭셔리관의 판매량이 500% 증가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하이버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럭셔리관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500%, 거래액은 400% 신장하는 쾌거를 기록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하이버는 소비 심리 회복세와 더불어 럭셔리 브랜드들이 명품 큰 손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MZ세대 남성을 타겟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면서 하이버 역시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
현재 하이버에는 200여 개 럭셔리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특히 'New Luxury'로 불리는 '메종키츠네'와 '아미'는 가장 많이 판매되며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두 브랜드 모두 전년 대비 거래액과 판매량 각각 3500%, 1200% 가까운 성장세를 보여줬다.
'신 명품'은 물론 '전통 명품' 브랜드에 대한 구매도 크게 확대했다. 특히 누적 판매 TOP10 브랜드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700% 이상의 증가율을 보여 전체 성장세를 뛰어넘었다. 하이버 판매 TOP10 명품 브랜드는 '메종키츠네' '아미' '스톤아일랜드' '톰브라운' '메종마르지엘라' 'CP컴퍼니' '오프화이트' '베르사체' '버버리' '구찌'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MZ세대 젊은 남성들은 로고 플레이 등 디자인은 비교적 단순하지만 상징적인 포인트가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신의 뛰어난 안목을 표현하는 것을 선호한다. 때문에 '아미' '메종키츠네' '톰브라운' 등 '신(新) 명품' 브랜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에루샤(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로 대표되는 전통 명품 브랜드들과 비교해 가격대도 합리적인 점 역시 이들 '신(新) 명품' 브랜드가 급성장 하고 있는 이유로 꼽힌다.
이와 더불어 하이버는 정품이 아닐 경우 구매금액의 200%를 보상하는 '안심보장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철저한 정품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신뢰를 지킬 수 있도록 시작한 '안심보장 캠페인'은 구매 고객들에게 큰 신뢰도를 얻으며 거래액 신장에 한 몫하고 있다.
성재민 하이버 마케팅 실장은 "MZ세대 남성이 명품 시장의 주 소비층으로 급부상 하면서 하이버에서 명품 매출이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 럭셔리관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이 패션, 테크, 명품까지 하이버에서 원스톱 쇼핑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고객 수요에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빠르게 리드 하겠다"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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