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수출입협회가 마이크로 섬유패션 수출기업 창업지원 사업을 펼친다 |
한국섬유수출입협회(회장 민은기)는 산업통상자원부 섬유패션 활성화기반 마련사업의 일환으로 '마이크로 섬유패션 수출기업 창업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섬유패션업계 네트워크 및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수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중장년 및 신규(예비) 창업 기업을 발굴해 창업 초기부터 비즈니스 인프라를 지원하고 수출 중심형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1인(최대 3인 이하)이 상시 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 포함된다.
이미 올 상반기 1차 모집을 통해 9개사를 선정, 현재 '섬유패션창업지원센터(문정역센터, 삼성역센터)'에 입주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섬수협은 지원 사업 수혜기업 확대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3개사를 추가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추가 모집을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오는 30일까지 사업수혜 및 입주협약 체결 후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제품서비스 등 개발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기업당 250만원 한도, 기업분담 30%) 및 수출 마케팅 프로모션툴(기업당 250만원 한도) 제작 지원을 받는다.
뿐만 아니라 오는 12월 31일까지 사무 공간을 제공 받고 창업 및 경영 교육, 비즈니스 네트워킹, 1:1 수출 전문가 컨설팅, 수출 판로 마케팅 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수혜기업으로 선정되면 삼성역센터에 마련된 상설 쇼룸을 통해 신규 샘플을 입점할 수 있으며 국내·외 바이어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 및 비즈니스 매칭 기회 등을 제공 받는다
섬수협 관계자는 "2차 추가 기업모집을 통해 더 많은 1인 창업기업이 수출 기업화가 될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특히 수혜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 및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 도출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를 거쳐 사업 프로그램 개발 및 확대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차 수혜기업 모집 관련 안내는 섬수협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오는 21일(17시)까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섬수협 이메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문의 02-6284-5003)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로그램 지원
1)창업성장 경영능력 강화 교육 : 세무/회계, 법률, 통상/관계/FTA 등
2)해외 최신 트렌드 정보 분석 : 시즌트렌드, 기술트렌드 등
3)비즈니스 확대 네트워킹 : 수출벤더 연계밀페어 등
4)글로벌 역량 진단 : 수출 단계별, 성장 단계별 역량 측정
5)1:1 수출전문가 컨설팅 : 글로벌 역량 진단 결과 반영 컨설팅 지원
6)화상 상담회 운영 : 희망 바이어 발굴 및 매칭 후 1:1 상담
◇사업화 자금
1)창업 사업화 자금지원 : 외주용역비, 재료구입비, 인증·시험·개발비 등(기업당 250만원)
2)수출 마케팅 활동지원 : 홍보 컨텐츠 제작비(기업당 200만원), 국내외 샘플 운송료(기업당 50만원)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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