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패션 전문 박람회 '프로젝트 전시회'가 오는 8월 개최 예정이다. |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점차 좋아지면서 오프라인 패션 전시회가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미국 최대 패션 전문 박람회인 ‘프로젝트 - 라스베가스 국제 패션박람회(PROJECT)’는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Las Vegas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프로젝트 박람회’에는 매 시즌 북미 지역을 비롯한 호주, 남미, 일본, 중국, 동남아 등 전 세계 121개국 4만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해왔다. 전체 방문 바이어 중 80% 이상이 백화점, 셀렉숍, 온라인 쇼핑몰, 쇼룸 등 패션 전문 바이어들로 구성되어 있다.
시즌별로 연 2회(2월과 8월) 개최되며, PROJECT WOMENS(컨템포러리 여성 컬렉션), NOW@PROJECT(하이엔드 스트릿웨어), PROJECT(컨템포러리 남성 컬렉션), WWDMAGIC(중저가 여성 컬렉션 및 패션잡화), MICAM AMERICAS(남성, 여성 및 아동슈즈) 등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전시품목 및 성격에 따라 세분화되어 개최되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의 또 다른 최대 여성 패션 트레이드 쇼 ‘코트리 - 뉴욕 국제 패션박람회(COTERIE)’도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욕의 재비츠 센터(Jacob Javits Center, NEW YORK)에서 개최된다.
전시 기획 회사 '인포마'는 오는 9월 뉴욕에서 열릴 코트리 전시회에 참가할 국내 업체를 모집 중이다. |
다가오는 ‘코트리 전시회’는 2022년 S/S 컬렉션을 주제로,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여성 컬렉션 및 패션 잡화 등 여성 패션 전반에 걸친 품목을 전시한다.
현재 미국은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여 올 하반기부터는 전시장에서 행사(OFF LINE)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 회복세가 빨라 최고의 글로벌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트리’는 미국 경제 중심지 뉴욕에서 개최되는 만큼 디자이너와 전 세계 바이어들을 연결하는 최적의 장은 물론, 서로 간의 시너지 및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최적의 플랫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프로젝트, 코트리 전시회는 세계 1위 전시 주최기업 ‘인포마(INFORMA)’가 주최하며, 두 전시회 모두 주최 측의 엄격한 사전심사 과정을 통해 선별된 브랜드만이 출품이 가능하다.
두 전시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국내 브랜드들은 중소벤처기업부나 한국패션소재협회를 통해 참가비 등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현재 지원 대상 업체 선정을 위한 신청을 받고 있다.
박람회 참가신청, 주최 측 사전심사 및 지원프로그램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 내 홍보 및 지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SBA Korea(02-725-4080, info@sbaltd.co.kr)로 연락하면 된다.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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