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메가세일 기획전이 역대급 거래액을 기록했다 |
MZ쇼핑앱 에이블리(대표 강석훈)가 진행한 '쇼핑몰 메가세일'이 역대 최고 판매량과 거래액을 달성했다.
에이블리 메가 세일은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쇼핑몰들을 한 데 모은 대형 기획전이다. 이번 메가세일 기간 동안 발생한 전체 거래액은 전월동기대비 970% 상승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거래액을 달성했다. 참여 쇼핑몰 중 절반 이상이 1억원 이상 매출을 냈고, 상위 몇몇 쇼핑몰은 같은 기간 동안 5억원 내외 거래액을 기록하면서 단기간 최대 매출 상승 효과를 누렸다.
쇼핑몰별 성장세도 눈에 띈다. 이번 에이블리 쇼핑몰 메가세일에 참여한 '커먼유니크' '쇼퍼랜드' '모코블링' '공구우먼' '프롬헤드투토' '케이클럽' '팜므뮤즈' '컴포트랩' '반하루' '제이스타일' 등 MZ세대 대표 인기 쇼핑몰들은 평소 거래액 대비 평균적으로 1200% 성장률을 보였다.
메가세일 동안 진행한 세부 이벤트들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리얼 특가' 이벤트로 진행한 슬랙스, 원피스 등 데일리 아이템 3종은 1만개 이상 판매됐다. 이 아이템들은 기획전 전보다 거래액이 25배 증가했다. 이외에도 #심플베이직 #유니크 #빅사이즈 등 소비자 개별 취향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 키워드별 상품들도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한 쇼핑몰 관계자는 "에이블리 메가세일을 통해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거래액이 대폭 늘었다"며 "특히 자체제작 상품 구매가 늘어나고 고객들의 리뷰가 쌓이면서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주문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메가세일에 동참해 준 입점 쇼핑몰과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패션 트렌드 및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해 소비자 만족도는 높이고 셀러의 매출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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