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낫'이 무신사 라이브 방송에서 1시간만에 3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
대세들의 만남에 소비자들이 환호했다. 무신사와 '커버낫'이 무신사 라이브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열고 1시간 만에 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방송 당일 자정까지 진행된 라이브 방송 연계 기획전에서 판매된 금액을 합하면 총 4억6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커버낫' 단일 브랜드 라이브 방송의 구매전환율은 평균 구매전환율을 넘어 10%를 넘어섰다.
무신사는 지난 7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커버낫' 2021여름 시즌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무신사 라이브'를 실시했다. 스테디셀러 서퍼맨 티셔츠와 아치 로고 티셔츠 등 시그니처 아이템 중심의 서머 코디 팁을 제안하는 유용한 콘텐츠를 선보였고, 방송 내내 높은 호응이 이어졌다. 당시 방송 누적 시청자 수는 6만3000여명, 좋아요 수는 8만개가 달렸다.
'커버낫' 2021 여름 티셔츠 라인 |
무신사 라이브의 방송 시청 중 구매까지 이어지는 구매전환율은 평균 7%며, 구매한 고객의 평균 시청 시간은 15분 이상이다. 지난 4월 '무신사 X 인사일런스' 라이브는 최대 22분 이상의 높은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커버낫' 편 시청 시간 역시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구매전환율은 평균보다 높은 10%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무신사는 무신사 라이브를 통해 브랜드와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패션 분야에 특화된 라이브 방송으로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확대하고 브랜드 및 제품의 특장점과 주 고객층을 고려한 전략이 브랜드와 소비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패션 에디터, 모델, 인플루언서 등 스타일링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을 맡아 브랜드 인기 아이템을 활용한 코디 팁과 제품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점도 성과를 견인했다.
김현수 무신사 미디어부문장은 "무신사 라이브는 패션 분야의 콘텐츠 기획력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무신사만의 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입점 브랜드와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나아가 고객과 브랜드 간의 친근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차별화된 라이브 커머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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