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킨& 에코 프렌들리웨어 '콜스킨(colskin)' |
화선테크(대표 이동명)가 프리미엄 스킨& 에코 프렌들리웨어 '콜스킨(colskin)'을 론칭했다.
이 회사는 섬유 원사 및 원단 제조 회사로 국내 양주 R&D 센터와 베트남 호치민 법인(자가원단공장), 대만 지사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신소재와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 효성 출신인 이동명 대표는 정통 콜라겐 원사 독점 대리권 및 국내 특허를 취득, 시장 가능성을 보고 과감히 브랜드 전개에 뛰어들었다.
스스로의 모습을 사랑하며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미러버를 타겟으로 한 '콜스킨'은 'Core or Less for Skin'을 슬로건으로 나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피부부터 환경까지 지속가능한 패션을 제안한다. 옷이 아닌, 피부를 위한 성분에서 출발해 환경까지 지켜내는 소재로 차별화를 뒀다.
이번 첫 번째 컬렉션은 에코 콜라겐 웨어로 어류 비늘에서 채취한 콜라겐과 나무에서 추출한 셀루로오스를 나노기술로 결합한 섬유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자외선 차단, 보습, 탈취 및 항균 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버려진 생산 비늘에서 콜라겐을 추출해 제로 웨이스를 실천한다. 제품은 남여 언더웨어, 초경량레깅스(80g), 브라탑, 원마일웨어 등을 출시했으며 반응에 따라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품을 준비해뒀다.
가격은 초경량레깅스(언더레이어) 상의가 7만원대 후반, 하의는 8만원대 후반으로 중고가로 전개한다. 특히 콜라겐 언더레이어는 피부에 감겨 아무것도 입지 않은 피부 그대로 가벼움과 편안함을 선사해 가벼운 운동 시 스포츠 웨어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콜라겐 프리컷 언더웨어 역시 마찬가지다. 가벼움과 편안함을 자랑하는 동시에 한국인 여성의 피부색을 고려한 퍼스털 스킨 컬러를 제안했다.
메인 유통은 온라인이다. 지난 8일 자체 온라인몰을 오픈했으며 콜라겐 언더웨어로 와디즈 펀딩도 진행했다. 국내에서 안정적인 기반을 다진 후 해외시장 공략도 나설 계획이다. 자사몰 오픈과 동시에 브랜드의 핵심 키워드를 지속적으로 노출, 특히 브랜드의 문화를 제시하거나 캠페인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동규 콜스킨 이사는 "단시간에 브랜드를 키우기 보다는 안정적이고 단단한 브랜드로 자리잡고 싶다"며 "이를 위해 '콜스킨'만의 차별화된 소재와 철학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면서 충성고객 확보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콜라겐 언더레이어 |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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