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패션 수주展 '2021 트렌드페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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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2일 코엑스서...PIS 전시회와 연계 시너지 기대

2021-06-08 오전 10:26:56

오는 9월 1~2일 코엑스 E홀에서 2021 트렌드페어가 진행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온택트 방식으로 개최된 트렌드페어가 올해는 바이어(B2B) 중심의 오프라인 전시회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9월 1~2일 양일간 코엑스 E홀에서 국내 패션 수주 전시회 "2021 트렌드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트렌드페어는 패션브랜드와 유통업체, 패션업체, 일반소비자가 참여하는 패션 전문 전시회로 매년 꾸준한 비즈니스 성과를 올리며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 수주 전시회로 자리매김 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콤팩트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온·오프라인 유통 바이어, 쇼룸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발된 크리에이티브한 감성과 상품력이 돋보이는 여성복, 남성복, 유니섹스, 패션잡화 등 총 103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초청 대상은 백화점, 복합쇼핑몰, 편집샵, 쇼룸 그리고 온라인 유통업체 바이어, 전문 브랜드 사입 및 디자이너와 협업을 추진 중인 패션기업과 MD, 홀세일 브랜드를 사입해 콘텐츠를 강화하려는 소매업자 등이다. 이를 통해 참가업체와 바이어들간 다양한 비즈니스 매칭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2021 트렌드페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패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PIS 전시회와 같은 기간 개최되며, 안전한 방역을 위해 사전 등록한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일반 소비자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가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기존 브랜드 외에도 우수한 디자인력과 서울패션위크, 해외 전시회 참가 경력이 있는 유력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어서 전시회를 찾는 많은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현장 참여가 제한된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대표 온라인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방송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는 K패션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패션산업의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프로젝트로 'K패션오디션'과 '트렌드페어'를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외 비즈니스 성장을 원하는 패션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마케팅과 세일즈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글로벌 브랜드 육성 및 기반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K패션오디션'은 글로벌 강소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발 육성하는 것이 목적으로, 지난 4월부터 참가 브랜드를 모집, 트렌드페어 현장심사 등 총 4차례의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Top10 브랜드를 선정하게 된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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