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골프웨어 ‘포트 메인’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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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베이스로 한·미 동시 론칭

2021-06-06 오후 7:13:19

애슬레저 골프웨어를 표방하는 '포트 메인'

핵코(대표 금인섭)이 지난 5월 31일 뉴욕 감성의 애슬레저 골프웨어 '포트 메인(PORT MAYNE)'을 론칭했다.

'포트 메인'은 컨템포러리 무드의 애슬레저 골프웨어 브랜드로 '스포티&리치' 토털 스포츠 웨어를 추구한다. 해외 감성의 세련된 스타일을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정해 글로벌 마켓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감성으로 접근하고 있다.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2030 여성들의 일상과 레저 스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애슬레저 골프웨어를 제안하는 것이 목표.

첫 컬렉션은 모던한 감성의 골프웨어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슬릿 셔츠, 슬리브리스 원피스, 오버사이즈 니트 등을 선보였다. 특히 니트웨어를 차별화 아이템으로 기획해 니트 원피스, 니트 반팔 셔츠 등을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정했다.


컨템포러리 무드의 세련된 스타일로 여심을 자극한다

유통은 자사몰, 온라인 골프 편집숍 '더카트골프'와 패션 전문 플랫폼 '스타일크루' 그리고 6월부터 신세계 본점, 강남점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또 자사몰은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론칭했는데 미국에서도 론칭과 동시에 판매가 되고 있어 해외 배송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트 메인'이 한국과 미국을 동시 론칭할 수 있었던 것은 주요 론칭 멤버가 해외 활동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 금인섭 대표는 미국 파슨스 출신으로 국내에서 '킬리자로'를 론칭하기 전에 미국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KEUM'을 전개했었고 FIT를 졸업한 김장미 디렉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패션 편집숍, 인플루언서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또 '토리버치' 뉴욕 본사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한 허유진 디자이너 등이 가세했다.

금인섭 대표는 "스타일리쉬 애슬레저 골프웨어로 첫 컬렉션은 골프웨어에 초점을 맞춰 전개했으나 테니스, 필라테스 등 여성들의 일상적인 애슬레저 스포츠 웨어로 활용이 가능한 토털 스포츠 브랜드로 전개할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남성 라인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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