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골프웨어를 표방하는 '포트 메인' |
핵코(대표 금인섭)이 지난 5월 31일 뉴욕 감성의 애슬레저 골프웨어 '포트 메인(PORT MAYNE)'을 론칭했다.
'포트 메인'은 컨템포러리 무드의 애슬레저 골프웨어 브랜드로 '스포티&리치' 토털 스포츠 웨어를 추구한다. 해외 감성의 세련된 스타일을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정해 글로벌 마켓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감성으로 접근하고 있다.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2030 여성들의 일상과 레저 스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애슬레저 골프웨어를 제안하는 것이 목표.
첫 컬렉션은 모던한 감성의 골프웨어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슬릿 셔츠, 슬리브리스 원피스, 오버사이즈 니트 등을 선보였다. 특히 니트웨어를 차별화 아이템으로 기획해 니트 원피스, 니트 반팔 셔츠 등을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정했다.
컨템포러리 무드의 세련된 스타일로 여심을 자극한다 |
유통은 자사몰, 온라인 골프 편집숍 '더카트골프'와 패션 전문 플랫폼 '스타일크루' 그리고 6월부터 신세계 본점, 강남점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또 자사몰은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론칭했는데 미국에서도 론칭과 동시에 판매가 되고 있어 해외 배송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트 메인'이 한국과 미국을 동시 론칭할 수 있었던 것은 주요 론칭 멤버가 해외 활동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 금인섭 대표는 미국 파슨스 출신으로 국내에서 '킬리자로'를 론칭하기 전에 미국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KEUM'을 전개했었고 FIT를 졸업한 김장미 디렉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패션 편집숍, 인플루언서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또 '토리버치' 뉴욕 본사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한 허유진 디자이너 등이 가세했다.
금인섭 대표는 "스타일리쉬 애슬레저 골프웨어로 첫 컬렉션은 골프웨어에 초점을 맞춰 전개했으나 테니스, 필라테스 등 여성들의 일상적인 애슬레저 스포츠 웨어로 활용이 가능한 토털 스포츠 브랜드로 전개할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남성 라인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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