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했다”, 언택트비티 플랫폼 ‘프로스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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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걷기대회 챌린지 ‘워크 퍼스트’ 성료

2021-06-01 오후 3:09:40

참가자들이 SNS에 올린 챌린지 인증샷.

LS네트웍스(대표 문성준)의 ‘프로스펙스’가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로 떠오른 걷기 문화를 선도하며 언택트비티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걷기 운동은 팬데믹 이후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언택트비티(언택트+액티비티)’로 2030 세대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은 SNS에 기록을 인증하며 걷기 문화에 푹 빠져있다.


이러한 변화는 ‘프로스펙스’가 주관한 걷기대회 참가율을 통해서도 확인되고 있다. 최근 열린 비대면 걷기대회 ‘워크 퍼스트(WALK FIRST)’에는 약 4천 명의 신청자들이 몰렸다. 지난 4월 약 2주간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 인원 500명을 선정, 진행하는 행사에 약 8배 인원이 몰린 것이다.


이 중에서 2030 세대 참가자가 전체 71%를 차지했고, 대회 기간 SNS에 올라온 참가 인증사진 역시 1,270여 건에 달하면서 걷기가 MZ세대 사이에서 떠오르는 새로운 문화이자 라이프스타일임을 증명했다.


'워크 퍼스트' 대회 포스터.

‘워크 퍼스트’는 챌린지 참여 방식으로 지난 5월 22일 마무리됐다. 필수 챌린지인 ‘워크 퍼스트 데이’와 자유 참여 챌린지 ‘프리 워킹 데이’로 나눠 진행됐으며, 이 중 ‘프리 워킹 데이’는 워크-킹(Walk-King), 쇼-킹(Show-King), 나이트워-킹(Nightwalk-King)과 스테디-킹(Steady-King) 등 4가지 미션 중 참여하고 싶은 미션을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참가자 500명의 걸음이 모여 매일 40만 보가 되면 ‘프로스펙스’ 용품을 NGO단체에 후원하는 스페셜 챌린지도 마련해 재미는 물론 나눔의 의미까지 더했다.


‘프로스펙스’는 워킹 대회와 함께 플랫폼의 역할을 하며 워킹 문화를 확산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브랜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워킹 문화를 알리고 나아가 잠재적 소비자로 끌어들이는 전략이다. SNS 채널에 아카이빙된 사진과 정보를 통해 친근하고 젊은 이미지를 구축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팬데믹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고객들이 원하는 워킹 문화와 프로스펙스가 제안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통해 ‘워크 퍼스트’ 비대면 걷기대회가 완성됐다”라며, “걷기를 중심으로 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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