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판교점 '쿠론' 팝업스토어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오는 6월 3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맞춤형 스타일링 제안 팝업스토어를 연다. 핸드백을 비롯 슈즈, 주얼리, 기타 액세서리 등 '스타일 에디팅' 라인까지 모든 제품을 한데 모아 맞춤형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행사다.
신세계 강남점에 이은 두번째 팝업으로, 여름 시즌 '발코니' 캡슐컬렉션 테마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곡선 형태의 오브제들을 활용하고 옐로우 계열의 모래와 식물들을 배치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것.
상품은 휴가지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 위주 핸드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쿠론의 색깔을 재해석한 플랫, 뮬, 플리플랍 등 슈즈 라인과 브랜드 '1064 studio'와 협업한 주얼리들로 여름 스타일링의 새로운 팁을 제안한다.

쿠론은 이번 시즌 내놓은 새로운 소재 및 디자인의 백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드러운 가죽과 캔버스, 라탄 등을 활용한 토트백, 미니백, 여행용 가방들이 기대이상의 매출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 중 '르쉬 블랑 크로스 22' 제품은 출시 한달 만에 1차 초도 물량이 완판됐으며, '잔느' 라인은 시즌 프로모션 기간 중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
브랜드 관계자는 "신세계 강남, 현대 판교 팝업스토어를 통해 쿠론이 추구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확인시켜주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안하면서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론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현장에서 20만원 이상 구매시 15% 추가 할인과 함께 가죽 슬리퍼를 사은품을 증정하고, 20/40/70만원 이상 구매시 2만원, 4만원, 7만원씩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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