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사는 첫번째 협업으로 6월 초 아이스크리에이티브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커밋스토어'를 통해 네츄라유니온
소속 친환경 패션 브랜드 '블루오브(BLUEORB)'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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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라이프스타일 협동조합 네츄라유니온(이사장 송윤일)과 국내 대표 뷰티·패션·라이프스타일 휴먼 IP 브랜드 기업 아이스크리에이티브(대표 김은하)가 지난 28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네츄라유니온(NATURA UNION)은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기업들이 만든 친환경 협동조합이다. 소재, 생산, 유통 방식을 바꾸고 친환경의 범위를 확대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향하고 있다.
아이스크리에이티브(ICE CREATIVE)는 크리에이터 IP를 브랜드로 격상시키고 가치를 확장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이른바 '휴먼 IP 브랜드' 전략 기업이다. 김은하 대표는 1세대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씬님 등을 발굴해 육성했으며, 현재 국내 크리에이터 100여 개 팀과 커머스 사업, 브랜드 협업, 오리지널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한 사업모델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
네츄라유니온과 아이스크리에이티브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아이스크리에이티브의 플랫폼을 통한 네츄라유니온 상품의 위탁판매 ▲공동 마케팅 ▲신규 사업분야의 공동 수행 ▲기타 상호 협력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 운영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송윤일 네츄라유니온 이사장은 "미디어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는 요즘 지구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의 스토리와 제품을 크리에이터들을 통해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김은하 아이스크리에이티브 대표는 "아이스크리에이티브는 MZ세대에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기에 네츄라유니온 협동조합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라며, "뷰티와 패션을 위한 지속가능한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사는 첫번째 협업으로 6월 초 아이스크리에이티브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커밋스토어(COMEETSTORE)'를 통해 네츄라유니온 소속 친환경 패션 브랜드 '블루오브(BLUEORB)'를 선보인다. '블루오브'는 폐페트병, 폐가죽, 폐그물 등을 원료로 리사이클 패션 상품을 제작하고 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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