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이 강점인 '지포어' |
롯데백화점이 6월 1일 본점의 골프존을 전면 교체해 오픈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3월 대표 점포인 본점 리뉴얼에 돌입했는데 남성 패션 및 골프웨어존을 우선 새단장에 오픈한다. 이는 지난 4월까지 2030 골프 상품군 매출이 전년대비 62% 신장해 이들을 타겟으로 한 브랜드 상품군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6층 매장 면적을 기존보다 30% 늘려 1400㎡(420여평) 규모로 확대했고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5개를 신규로 도입한다. 6월 1일 리뉴얼 오픈에 맞춰 입점하는 브랜드는 '지포어' '세인트앤드류스' '어메이징크리' '어뉴골프' '페어라이어'로 모두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하이엔드 골프웨어다.
'지포어'는 형형색색의 골프 장갑과 유니크한 디자인의 골프화, 세련된 의류로 여성 골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고 '어메이징크리'는 지난 3월 롯데 인천터미널점에 입점해 월평균 1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골프웨어로 인기를 얻고 있는 '어메이징 크리' |
'세인트앤드류스'는 스코틀랜드의 클래식함과 품격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패션과 결합한 하이엔드 골프웨어이며 '페어라이어'는 클래식한 유러피안 감성의 디자인과 파스텔톤 컬러로 여성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또 '어뉴골프'는 개성강한 스탠드백을 비롯해 과감한 색상과 패턴의 의류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와 함께 남성존도 새단장해 '시리즈' '에피그램' '커스텀멜로우' 브랜드를 복합으로 구성한 '맨즈갤러리'를 오픈한다. 또 남성 해외명품은 오는 7월, 남성 컨템포러리 매장은 오는 9월 오픈 예정이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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