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가 와이즈리테일앱 분석 결과 패션앱 카테고리 월사용자 1위 앱으로 선정됐다 |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패션 쇼핑앱 에이블리가 4월 기준 패션 쇼핑앱 사용자 수 1위를 기록했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발표한 '2021년 4월 패션 쇼핑몰 모음 앱 사용자 동향'에 따르면 에이블리 4월 사용자 수는 422만명으로 패션 플랫폼 앱 중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평균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 특히 올해 1월 대비 지난 4월 사용자 수는 49.6%가 상승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에이블리는 최근 30대 여성 유입 급증과 1020의 안정적인 증가로 사용자 확장을 이끌었다고 보고 있다. 실제 에이블리 30대 여성 사용자는 지난 1월 대비 73.4%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대 여성 소비자도 48% 증가했다.
또한 성공적인 브랜딩 캠페인으로 2030세대 신규 유입 증가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매출 증대가 견고한 성장의 주요 원인으로 한 몫하고 있다. 슈즈 SPA 브랜드 슈펜, 유튜브 크리에이터 밤비걸과 협업한 상품은 최단 기간 전량 품절을 기록하며 억대 매출을 달성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패션 전문 플랫폼은 이제 'MZ세대 전용 옷장'이 됐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1030세대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을 통해 옷을 구매할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앱을 탐색하면서 패션 트렌드와 인기있는 스타일 정보를 얻고 구매 후기를 통해 소통한다. 이에 따라 내 손안에 있는 옷장, 패션 플랫폼 사용자 수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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