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 안다르 품었다
가+
가-
지분 56% 취득, K패션 선두주자 도약

2021-05-27 오전 10:02:46

김철웅 에코마케팅 대표(좌), 신애련 안다르 공동대표(우)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 기업 에코마케팅(대표 김철웅)이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를 인수한다.


이 회사는 26일 안다르가 발행한 신주 272만4456주를 193억원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에코마케팅은 안다르 지분 56.37%를 확보해 최대주주 자리에 올랐다.


김철웅 에코마케팅 대표는 "안다르 창업자와 함께 '안다르'를 글로벌 브랜드로 만들어 k패션의 선두주자로 만들겠다"며 "지난 5개월 동안 우려했던 기존 부실을 털어냈다. 3사분기에는 흑자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외시장 수요예측도 시작, 본격적인 진출에 나설 것"이라며 "이를 위해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다르'는 2018년 론칭해 지난해 매출 759억원, 영업손실 88억원을 기록했다. '안다르'는 빠르게 외형을 키우는 데는 성공했지만 지속적인 적자로 재무구조가 악화되면서 외부 자금 수혈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말 김철웅 에코마케팅 대표와 신애련 안다르 대표와의 주식 교환을 통해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 에코마케팅과의 협업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안다르'


이은수 기자
les@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