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피 셀러 전용 어드민 |
MZ쇼핑앱 브랜디(대표 서정민)가 셀러의 마켓 오픈과 운영을 지원하는 '헬피' 서비스 규모를 5배 확대한다.
브랜디 헬피 서비스는 온·오프라인 동대문 소상공인은 물론 패션 마켓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현재 1000여명 셀러들이 참여하고 있다. 브랜디는 헬피 셀러들을 위한 어드민 웹페이지를 개설하고 더욱 폭 넓게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디 헬피 서비스는 초기 셀러들이 마켓 운영에 겪는 어려움들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상품 사입 등 비용 지원 △재고 관리 △사입, 포장, 물류, 배송, CS 등 운영 등을 지원해 브랜디는 판매자들이 상품 역량에 집중해 매출 상승 기회를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판매자는 고객에게 잘 팔릴 수 있는 스타일링에만 집중함으로써 빠르게 규모를 키워 성장할 수 있다. 더불어 고객이 구매하고 상품을 받기까지의 전 과정인 △주문확인 △상품사입 △상품화 △배송 △CS에 대한 올인원 풀필먼트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브랜디 '하루배송' 서비스로 상품을 당일 또는 새벽에 고객에게 빠르게 전달하며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마켓 운영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인력을 크게 줄임으로써 혼자서도 효율적으로 마켓이나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일과 병행하면서 N잡 및 부수입의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헬피 셀러 풀필먼트 과정 |
헬피 서비스는 기존 판매자는 물론 패션 마켓 오픈에 관심 있는 신규 판매자까지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현재 브랜디에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더라도 원하는 상품만 헬피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의 상품 맞춤형 판매 운영도 할 수 있다.
브랜디 서정민 대표는 "마켓 운영에 대한 모든 것을 내재화 하기 어려운 소상공인 및 MZ세대 젊은 판매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헬피 서비스를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패션계 'N잡러'들을 위한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브랜디는 자체 개발한 동대문 풀필먼트 통합 관리 시스템 'FMS(Fulfillment Management System)'를 적용해 시스템을 고도화 했으며, 올해 안으로 풀필먼트 센터를 약 13,222㎡(4000여평) 규모로 늘리면서 헬피 서비스 확대에 힘을 싣는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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