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 ‘헬피’ 셀러 5배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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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어드민 개설하고 풀필먼트 확장… 셀러 5000명 수용가능

2021-05-26 오전 9:43:55

헬피 셀러 전용 어드민


MZ쇼핑앱 브랜디(대표 서정민)가 셀러의 마켓 오픈과 운영을 지원하는 '헬피' 서비스 규모를 5배 확대한다.


브랜디 헬피 서비스는 온·오프라인 동대문 소상공인은 물론 패션 마켓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현재 1000여명 셀러들이 참여하고 있다. 브랜디는 헬피 셀러들을 위한 어드민 웹페이지를 개설하고 더욱 폭 넓게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디 헬피 서비스는 초기 셀러들이 마켓 운영에 겪는 어려움들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상품 사입 등 비용 지원 △재고 관리 △사입, 포장, 물류, 배송, CS 등 운영 등을 지원해 브랜디는 판매자들이 상품 역량에 집중해 매출 상승 기회를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판매자는 고객에게 잘 팔릴 수 있는 스타일링에만 집중함으로써 빠르게 규모를 키워 성장할 수 있다. 더불어 고객이 구매하고 상품을 받기까지의 전 과정인 △주문확인 △상품사입 △상품화 △배송 △CS에 대한 올인원 풀필먼트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브랜디 '하루배송' 서비스로 상품을 당일 또는 새벽에 고객에게 빠르게 전달하며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마켓 운영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인력을 크게 줄임으로써 혼자서도 효율적으로 마켓이나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일과 병행하면서 N잡 및 부수입의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헬피 셀러 풀필먼트 과정



헬피 서비스는 기존 판매자는 물론 패션 마켓 오픈에 관심 있는 신규 판매자까지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현재 브랜디에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더라도 원하는 상품만 헬피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의 상품 맞춤형 판매 운영도 할 수 있다.


브랜디 서정민 대표는 "마켓 운영에 대한 모든 것을 내재화 하기 어려운 소상공인 및 MZ세대 젊은 판매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헬피 서비스를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패션계 'N잡러'들을 위한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브랜디는 자체 개발한 동대문 풀필먼트 통합 관리 시스템 'FMS(Fulfillment Management System)'를 적용해 시스템을 고도화 했으며, 올해 안으로 풀필먼트 센터를 약 13,222㎡(4000여평) 규모로 늘리면서 헬피 서비스 확대에 힘을 싣는다.



서재필 기자
sjp@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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