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쇼룸르돔' 외관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지원으로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가 운영하는 K패션 쇼룸 '르돔'이 올해 신규 입점 브랜드 30개를 선정하고 적극 지원에 나선다.
주요 면면을 보면 가연리, 갸즈드랑, 그라피스트만지, 그리디어스, 더스튜디오케이, 두칸, 라이, 로드, 르베띠르, 메종드이네스, 무오, 바이서우, 바잘, 발란트, 베터카인드, 블리다, 비건타이거, 싹, 쎄르페, 알루스, 어헤이트, 얼킨, 오디너리피플, 이스트인디고, 제이미앤벨, 주빈, 컬러풀마제스티, 쿠아비노, 하플리, 홀리넘버세븐 등 총 30개 브랜드다.
르돔쇼룸은 이번에 선정된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대문에 위치한 르돔 오프라인 쇼룸 입점 활동 지원을 비롯 대중 홍보, B2B2C 비즈니스 연계 지원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프로그램 지원이 포함된다.
쇼룸르돔 내부 |
르돔쇼룸은 지난해 촉발된 코로나19에 따른 업계 위기에 대응코자 입점 브랜드의 온라인 라이브 방송, 온라인 기획전 운영 등 비대면 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규모 B2C 이벤트, B2B 바이어 연계,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등을 중점 지원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 K패션 브랜드 비즈니스의 돌파구 마련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오프라인 쇼룸의 경우 DDP와 패션 도매상권에 인접해 있을뿐 아니라 전시공간, 미팅공간, 촬영 스튜디오, 각종 콘텐츠 제작 및 패션이벤트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자체 비즈니스 공간이 부족한 브랜드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산업부 '글로벌브랜드육성 및 기반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K패션 디지털'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르돔쇼룸 사업과 함께 글로벌 온·오프라인 세일즈랩 입점 및 전시회 참가 지원, 클로버추얼패션의 가상 의상디자인 소프트웨어 '클로(CLO)' 교육/서포트 지원사업도 운영될 예정이다.
르돔쇼룸은 이번에 선정된 30개 브랜드 외에도 국내 패션기업 및 디지털 크리에이터, 패션관련 학생 등 희망자들에게 쇼룸공간을 개방, 디지털 콘텐츠 창출 및 비즈니스 소통의 장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사업문의 및 시설대관 문의는 네이버 톡톡으로 가능하다(02-460-8363/60)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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