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쎄가 롯데 잠실점 매장을 '엘레쎄 서울'로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 |
젯아이씨(대표 김홍)에서 전개하는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가 롯데 잠실점 매장을 확 달라진 모습으로 업그레이드해 새단장 오픈했다.
지난 1월 새롭게 합류한 문정욱 디렉터의 진두지휘 아래 스트릿 무드의 컬쳐 캐주얼 브랜드로 거듭난 엘레쎄가 컨셉 업그레이드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춘 매장 리뉴얼 작업의 일환이다. 한글 폰트를 사용한 '엘레쎄 서울'로 간판을 바꾸고 화이트톤 무드에 블루, 레드 포인트로 매장의 키치한 매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리뉴얼한 롯데 잠실 매장은 마니아층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헤리티지 제품을 필두로 여기에 서브 브랜드인 스포티한 감성의 스트리트 캐주얼 라인 '볼프렌즈 라인' 그리고 서브 브랜드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나이키 풋볼, 캉골 등과의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배즈본 작가와 함께한 제품까지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앞으로 콜래보 작업을 더욱 활성화 하고 이슈 제품 출시 등을 통해 고객욕구에 부응하는 한편 멀티 플랫폼 브랜드 운영을 통해 10대부터 40대까지 소비자층의 외연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62년 전통의 엘레쎄 헤리티지에 최신 트렌드의 키치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새로운 시도를 통해 스트릿 무드의 컬쳐 캐주얼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천하장사 엘레쎄'로 키우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새롭게 간판을 바꾼 '엘레쎄 서울' 매장은 롯데 잠실점 7층에 위치하며, 현재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신규 멤버십 가입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엘레쎄 서울' 매장을 성공적으로 리뉴얼 오픈한 문정욱 디렉터는 디자인실, 홍보, 마케팅, VMD, 온라인 비즈니스 등을 총괄하면서 디자인, 아트, 공예전시 뿐 아니라 서울패션위크 패션쇼 참가, 섬유공예 작가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패션 디자이너와 아트 영역을 넘나드는 보기 드문 커리어로 주목받고 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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