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지가 BTS 소속사인 하이브의 뮤지엄 '하이브 인사이트' 운영크루의 유니폼을 제작 지원한다 |
BTS 소속사인 하이브(HYBE)의 뮤지엄 '하이브 인사이트'가 글로벌 브랜드 '준지'와 손을 잡았다. MZ 세대의 워너비 브랜드인 준지와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하이브(옛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의기투합해 콜래보 작업을 진행한 것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준지는 최근 하이브 신사옥에 자리잡은 뮤지엄 '하이브 인사이트'의 운영 크루 유니폼 디자인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준지는 다양한 감각으로 음악을 체험할 수 있는 하이브 인사이트의 이미지를 반영, 준지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중심으로 최상의 디자인을 선보였다. 준지만의 실루엣과 컬러를 바탕으로 활동적이면서 모던하고 정제된 젊은 감성을 가미, 멋을 잃지 않으려는 젊은 세대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평이다.

이번 디자인은 올해 준지의 키 아이템인 소프트 밀리터리룩에서 착안한 셔킷과 루즈핏 티셔츠, 카고 조거 팬츠 등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하이브 인사이트'는 하이브의 음악과, 그 음악으로 만들어 낸 문화를 하이브 아티스트와 팬들이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에 새롭게 재창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준지는 이같은 컨셉을 극대화하는 차원에서 하이브 인사이트 직원들이 고객을 맞을 때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친구로서 고객 접점의 차별화된 경험을 줄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춰 유니폼을 디자인했다.
정욱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글로벌한 두 브랜드가 손잡고 전세계 고객에게 음악과 패션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하이브 인사이트를 방문하는 고객이 함께 공감하고 영감을 얻는 크리에이티브한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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