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카트 골프'가 론칭 1주년을 맞아 모바일 기반의 전용 앱을 출시하고 상승세에 탄력을 붙인다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골프 전문 온라인 셀렉숍 '더 카트 골프'가 론칭 1년 만에 급성장세를 업고 서비스 강화에 힘을 쏟는다.
지난해 론칭 당시와 비교해 이 달 현재 누적 회원수가 300% 증가하고 월 평균 거래액이 220% 이상 급성장하는 추세를 보이자 최근 모바일 기반의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상승세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더카트골프 앱은 스타일링 큐레이션 콘텐츠에 차별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입점 브랜드들의 다양한 상품을 직접 큐레이션하는 것뿐만 아니라 스타일 화보를 직접 촬영, 자체 콘텐츠로 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객들이 트렌디한 제품을 접하는 동시에 현실적인 스타일링팁까지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취지에서다.
또 전문적인 에디토리얼과 골프 관련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내달부터 '잇츠마이골프' 카테고리를 신설, 골프 브랜드 관련 종사자의 스토리와 스타일링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상품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현재 지포어, 피브비, 아넬 등 MZ세대들이 주목하는 40여개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으며, 연말까지 마니아층이 인정 하는 국내외 유력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한편 더 카트 골프는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버즈 오브 콘도르, 존스, 라다 등 해외 유명 골프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고, '한정판 래플 이벤트'를 통해 그동안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스페셜한 아이템을 회원들에게만 특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진행하는 '타임딜 이벤트'는 새로운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이며, '더 카트 골프' 앱을 다운로드 할 경우 모든 회원에게 1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 밖에도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럭셔리 브랜드 '닐바렛'의 볼 파우치를 증정하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시 별도 10% 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갓 론칭 1년이 지났는데 고객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것 같아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골프에 특화된 전문 경쟁력을 강화해 골프시장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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