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밀라노'가 만든 향수라면 믿음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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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이 함께 쓰는 프리미엄급 올인원 퍼퓸 4종 론칭

2021-05-18 오전 9:19:07

몬테밀라노 '올인원 퍼퓸' 4종 향수 제품


시니어들의 패스트 패션 브랜드 '몬테밀라노'가 뷰티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디자이너 실비아 오가 이끄는 몬테밀라노는 최근 퍼퓸 라인업을 확정 짓고 화장품 SPA 브랜드 셀린저(제조사 한솔생명과학)와 함께 몬테밀라노 올인원 퍼퓸 4종을 론칭했다.


몬테밀라노가 내놓은 올인원 퍼퓸은 '엄마와 딸이 함께 사용하는 프리미엄 향수'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헤어·바디·패브릭·공간 등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론칭 첫 제품 라인업은 △달콤한 프루티 계열의 '오차드 웨이' △은은한 플라워 계열의 '플라워 웨이' △편안한 우디 계열의 '포레스트 웨이' △시원한 아쿠아 계열의 '오션 웨이' 등 4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선보인 몬테밀라노 올인원 퍼퓸은 명품브랜드의 향수를 전문적으로 개발해온 150년 전통의 프랑스 만社 원료를 사용해 제조됐다. 만社는 조말론, 딥디크 등 유명 글로벌 향수 브랜드에 원료를 공급하는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올인원 퍼퓸은 무엇보다 몬테밀라노의 특징이 돋보이는 이국적이면서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을 채택해 눈길을 끈다. 프리미엄 원료로 제조되어 향 면에서도 흔하지 않은 몬테밀라노만의 유니크함으로 차별성을 두었다. 무엇보다 프리미엄급 화장품 원료로 제조돼 피부에 순할뿐 아니라 바디, 헤어, 패브릭, 공간 등 올인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몬테밀라노X셀린저 올인원 퍼퓸' 4종은 1차적으로 몬테밀라노 전국 50여 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추후 패션과 연관성이 있는 새로운 뷰티 라인업을 기획 중에 있다.


한편 몬테밀라노는 중년 여성 타깃의 패션 브랜드로 확실한 시니어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유명 백화점 50여개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직접 그린 그림을 프린트한 패션 디자인으로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생산 라인과 상품기획에 전문성을 갖고 시니어들을 위한 패션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몬테밀라노는 오는 6월 18일 'Fashion is to Love 2'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시대의 시민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한 패션 활성화 차원의 이벤트 행사로 시니어 대상 패션쇼를 개최할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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