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론 주얼리 화보(왼쪽)와 슈즈 화보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2021 여름시즌 '스타일 에디팅' 컬렉션을 새롭게 내놓았다.
쿠론이 가진 고유 색깔을 재해석해 슈즈, 주얼리, 기타 액세서리 등로 구성되며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에 이은 두 번째 컬렉션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드러내는 동시에 핸드백 브랜드를 넘어 기존 고객과 함께 잠재된 고객까지 겨냥하는 에디팅 브랜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주얼리의 경우 노소담 대표가 이끄는 주얼리 브랜드 '1064 studio'와 협업을 이어간다. 쿠론의 여성스럽고 우아한 무드를 핸드메이드 기법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녹아 내리는 듯한 유기적인 형태가 특징인 '멜팅 에프', 컬러 아크릴 포인트가 돋보이는 '베레', 샤이니한 메탈과 블루 화이트 컬러를 더한 이번 시즌 뉴 주얼리 라인 '크럼블' 등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스타일 에디팅' 브랜드로 확장한 쿠론이 이번 시즌 두 번째 주얼리 & 슈즈 컬렉션을 내놓았다 |
슈즈는 4가지 라인으로 출시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름다운 여성상을 풍성하게 풀어낸 디자인이 특징이다. 네모난 앞코 디자인이 세련된 '르쉬 쎄종'과 오픈 뮬 형태의 '르쉬 듀'는 기존 르쉬 라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며, 캔버스 원단과 가죽이 믹스된 '잔느 뮬'과 꼬임 디테일의 '브리즈 플립플랍'은 이달 중 출시된다.
이 밖에 슈즈와 함께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슈즈 액세서리 '컬러 앵클릿(발찌)'과 블로퍼 '밴드'도 선보여 다채로운 여름 샌들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한편 쿠론은 신세계 강남점에 스타일 에디팅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통해 스타일 에디팅 브랜드로서 브랜드 경험을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고객과 소통하겠다는 의욕이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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