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이 일러스트레이터 샐리송과 함께 친환경 콘셉의 콜라보 컬렉션 출시했다. |
랩코리아(대표 김예철)의 SPA 패션브랜드 ‘랩(LAP)’이 신진 일러스트레이터 샐리송 작가와 깜찍한 친환경 협업 상품 컬렉션 ‘샐리송x두 썸씽(Do Something)’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폐플라스틱병을 재가공한 원단을 사용해 소재부터 상품의 유형, 내부구성, 생산방식까지 지속가능한 친환경을 강조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을 생각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쇼핑하는 샐리와 지구를 담은 새싹 아보카도’ 캐릭터로 재치있게 표현했다.
‘랩’은 최근 환경과 착한 패션을 생각하는 가치 소비에 의미를 두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리사이클 소재를 활용한 컬렉션을 기획하게 됐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친환경 컬렉션에 샐리송 작가의 깜찍한 캐릭터를 적용하여 MZ세대의 구매욕구를 자극하겠다는 전략이다.
캔버스 백은 내부에 물병 전용 공간이 있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할 수 있다. |
‘샐리송x두 썸씽’ 컬렉션은 한정 수량으로, 캔버스 백, 파우치 3종 세트, 미니지갑, 티셔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캔버스 백은 두 가지 사이즈로 제작되었는데, 두 가지 모두 내부에 물병이나 텀블러를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할 수 있다. 또 데일리 필수품을 정갈하게 수납할 수 있는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어 실용적이다.
또한 키링 형태의 ‘쇼핑하는 샐리와 지구를 품은 아보카도’ 캐릭터는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탈부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번 협업은 폐플라스틱병을 재가공한 원단을 사용해 제작됐다. |
랩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환경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친환경 패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컬렉션 제품은 지난 13일 랩코리아 공식몰 ‘더에이몰’과 무신사에서 동시 프리오더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더에이몰’에서는 쿠폰 이벤트와 함께 착한 소비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리유저블 컵 슬리브를 선착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21일부터는 구매할 수 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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