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토어가 쿠팡의 패션 전문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쿠팡과 서울스토어가 쿠팡의 패션 전문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서울스토어'는 280만 MZ세대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패션 플랫폼. 양사는 10일 쿠팡의 C.AVENUE 내 패션 전문관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쿠팡'은 '랄프로렌' '라코스테' '타미힐피거' 등 기존 프리미엄 브랜드 외에도 MZ 세대를 타겟으로 한 패션 콘텐츠를 더해 패션 전문관으로서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 관계자는 "쿠팡은 MZ세대 회원들에게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와 상품을 폭 넓게 보여줌으로써 패션 카테고리에 대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자 하며, 서울스토어는 쿠팡의 막강한 트래픽으로 판매력이 높아져 서로 윈-윈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쿠팡은 지난해 3월 'C.에비뉴' 개설 이후 패션 카테고리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이며, 이번 제휴를 통해 '서울스토어' 자체 성장뿐만 아니라 쿠팡 패션 카테고리의 성장 또한 함께 리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쿠팡 마켓플레이스 브랜드담당 김지은 디렉터는 "이번 서울스토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쿠팡을 이용하는 젊은 세대 소비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커머스 플랫폼으로 받아들여지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쿠팡의 패션전문관에 더 많은 브랜드와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고 유입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스토어'를 운영하는 윤반석 디유닛 대표는 "본 협약을 통해 패션 브랜드사들의 유통망이 효율적으로 확대되어, 더 좋은 상품을 더 많은 고객에게 선보이는 선순환 구조가 달성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오는 5월 13일부터 쿠팡과 '서울스토어'의 본격적인 제휴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행보에 관심을 가지며, '쿠팡'과 '서울스토어'의 이번 제휴를 통해서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다양한 플랫폼 간의 협업이쿠팡 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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