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가 30년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두산베어스와 콜래보 컬렉션을 내놓고 2021시즌 두산베어스 우승을 응원한다 |
국내 스포츠 역사상 최장 기간인 '30년 파트너십'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휠라와 두산베어스가 손잡고 특별한 협업을 전개하며 두산베어스 우승 응원에 나섰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후원 프로야구단인 두산베어스와 손잡고 '휠라 X 두산베어스' 콜래보 컬렉션을 첫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체결한 후원 연장 계약으로 지난 1995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무려 30년간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된 휠라와 두산베어스의 '아름다운 동행'을 기념하고 팬들과 함께 2021시즌 두산베어스 우승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기획한 이색 협업이다.
이번 콜래보 라인은 야구 패션의 상징인 베이스볼 점퍼부터 맨투맨, 반팔 티셔츠, 아이싱 티셔츠 등 의류 9종 외에 볼캡, 짐백, 보틀백 등 가방류와 마스크, 암밴드 등 액세서리 11종으로 구성된다. 일상 속 스타일리시한 패션 아이템으로는 물론 응원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까지 다양하다. 이 중 반팔 티셔츠 2종과 아이싱 티셔츠 1종은 키즈용으로도 출시, 패밀리룩으로 연출하기에 좋아 경기장을 찾는 야구 패밀리 팬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줄 전망이다.

모든 콜래보 컬렉션에는 휠라와 두산베어스의 공통적 상징 색상인 화이트, 네이비, 레드를 바탕으로 브랜드와 구단을 상징하는 공식 로고를 디자인 포인트로 활용했다. 일부 아이템에는 두산베어스 마스코트인 '철웅이' 캐릭터를 새겨 콜래보 컬렉션의 의미를 강조하며 소장 가치를 더했다.
콜래보 제품 출시를 기념한 이색 화보도 공개했다. 잠실야구장을 배경으로 두산베어스 곽빈 선수와 한재권 응원단장, 서현숙, 허은미, 천온유, 이나경, 김다정, 임수지 등 6명의 두산베어스 치어리더, 마스코트 철웅이 등이 콜래보 컬렉션을 착용하고 화보 모델로 참여한 것. 쾌청한 하늘 아래 잠실벌에서 선보인 이들의 경쾌하고 에너제틱한 모습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야구장에서 마음껏 응원하기 어려운 많은 팬들에게 '언택트형' 응원의 즐거움을 전해준다는 평이다.
이번 콜래보 제품은 현대중동점, 더현대서울점 등을 포함 전국 23개 휠라 주요 매장과 두산베어스 공식 온·오프라인 매장(위팬)에서 구매 가능하다. 특히 휠라 매장에서 콜래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휠라X두산베어스 로고 그립톡'을,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두산 OG 모자'를 각각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두산베어스와의 '30년 아름다운 동행'을 기념하고 많은 팬들과 보다 새롭고 특별하게 두산베어스의 우승을 함께 응원하고자 이번 협업 라인을 내놨다"며 "두산베어스의 선전을 기원하고 이를 많은 팬들과 함께 응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앞으로도 꾸준히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권 두산베어스 응원단장 |
곽빈 두산베어스 선수 |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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