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을 차지한 박지민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서 소비자 모델을 선발하는 '#8초모델챌린지' 캠페인의 최종 우승 8명을 선정했다.
이들 8명은 총 상금 1500만원(1등 500만원, 2등 250만원 2명, 3등 100만원 5명)을 받는 것은 물론 에잇세컨즈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에잇세컨즈 모델로 활동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1등은 2만9984개의 압도적 '좋아요'를 받은 대학생 박지민(21세)이 차지했다. 박지민은 SNS에서 일상과 댄스, 패션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수백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크리에이터다. 박지민은 "안무가 아이키의 첫 8초모델챌린지 영상을 보자마자 '이건 나를 위한 무대' 라는 생각에 바로 도전했다"며 "나만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에잇세컨즈를 빛내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등은 끈끈한 친형제 케미를 뽐내는 크리에이터 김재현과 김주한, 3등은 열여섯 딸 가진 멋쟁이 아빠 김현우, 태권도 사범 출신 틱톡커 최재권, 다재다능 방송인을 꿈꾸는 홍도연, 스무살 헤어 디자이너 이인화,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은 판다 캐릭터 판다밤부 등이다.
소비자 모델 선발대회 '#8초모델챌린지'에 최종 선정된 8인 |
한편 에잇세컨즈는 지난달 틱톡에서 소비자 모델을 선발하는 #8초모델챌린지 캠페인의 참가자를 모집한바 있다. '8초모델챌린지' 필터를 적용해 나만의 모델 포즈를 취하는 영상을 본인의 틱톡 계정에 업로드한 지원자 약 4100여명 중 내부 평가를 거쳐 30명을 1차 선정했다.
이어 1차 선정된 30명이 '21년 봄여름 시즌 상품으로 직접 스타일링한 룩북 영상을 공식 틱톡/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공개한 후 투표를 통해 '좋아요' 수 기준으로 최종 8명을 선발했다. 참가자들은 각양각색의 생동감 있는 포즈를 취하면서 셋업 슈트, 데님 패션, 피크닉 룩, 원마일웨어 등 다채로운 봄여름 시즌 스타일링을 제안해 MZ 세대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
조환 운영담당은 "에잇세컨즈를 대표하는 캠페인 소비자 모델 선발 콘테스트가 올해는 틱톡에서 처음 열려 끼와 재능이 넘치는 지원자가 4000여명 몰리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MZ세대 고객들과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면서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