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 멘토 초청 대학생 취업진로 갈증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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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아트앤패션 전공, 우상배 'EnC' 대표 + 조은애 '티백' 대표 초청 첫 번째 특강

2021-04-30 오전 9:30:24

청주대 아트앤패션 전공이 전학년 학생에게 취업진로 결정에 도움을 줄 패션특강을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


청주대학교 아트앤패션 전공(학과장 정혜순)은 지난 27일 전 학년을 대상으로 '패션산업 특성화교육 역량강화포럼(이하 패션포럼)' 첫 번째 행사를 갖고 학생들에게 취업진로 갈증 해소 차원의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고 코로나19 이후 패션분야 취업 및 창업을 보다 활성화 시키자는 취지에서 청주대 아트앤패션 전공이 주최하고 대학본부 특성화혁신지원센터(센터장 이용철)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패션포럼 프로그램은 아트앤패션전공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전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재 패션산업계에서 활동 중인 6명의 강사를 줌(Z00M)으로 초청해 특강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27일 진행된 1회차 행사에는 이랜드그룹 'EnC' 브랜드의 우상배 대표가 '코로나19 이후의 패션산업'이란 주제로 특강했으며, 서울패션위크와 글로벌 시장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여성복 '티백(tibaeg)' 브랜드의 조은애 대표가 '티백 브랜드 론칭 프로세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내달 11일 진행될 2회차 패션포럼에는 동양씨저스 남성복 브랜드인 '케인바이 씨저스'의 황순지 디자인 실장과 건국대 대학원 의상학과 최인영 연구원의 특강이 진행되며, 마지막 3회차인 내달 25일에는 구자숙 엘칸토 디자인 실장과 신경민 태진인터내셔날 대표의 특강이 진행된다. 이들 6명의 강사진은 이랜드그룹 출신으로 현재 아트앤패션전공 전임교수로 재직 중인 박문수 교수의 패션계 인맥으로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이번 패션포럼 행사를 기획한 정혜순 아트앤패션전공 학과장은 "이번 포럼에 초청된 패션업계 쟁쟁한 멘토들의 특강을 통해 우리과 학생들이 패션진로를 탐색하고 미래직업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과는 패션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다양한 현장 멘토들을 초청해 학생들의 현장실무 지식은 물론 디지털 환경으로 급변하는 기업 시스템에 부합하는 인재 육성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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