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키즈'가 원피스, 스커트, 와이드팬츠, 점프수트 등을 출시하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했다. |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폴햄키즈(POLHAM KIDS)’가 남녀공용, 젠더리스 이미지를 벗어나 제대로 된 여아만을 위한 컬렉션을 확대 출시한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온 ‘폴햄키즈’는 기본 베이직 라인 외 여아들만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왔다. 이에 따라 올여름, 여아 컬렉션을 확대하기로 결정하고, 다채로운 색감과 패턴의 페미닌 아이템을 출시하게 됐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체격 차이가 크지 않지만, 고학년이 되면 남아와 여아의 체격과 핏이 달라지고 스타일에 대한 개성과 취향도 확실해진다. 따라서 좀더 다양한 아이템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이 많았다.
다채로운 색깔과 패턴으로 여아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
‘폴햄키즈’는 여아들을 위한 아이템의 비중을 넓혀가며 마켓 테스트를 거쳐 페미닌 무드를 살린 다채로운 컬러와 패턴의 원피스와 스커트, 와이드팬츠, 점프수트 등을 공개했다.
폴햄키즈 관계자는 “여아 컬렉션 확대는 젠더리스 디자인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고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감성을 반영하고자 몇 해에 걸쳐 준비해왔다”라면서 “이번 여름 페미닌한 무드의 프릴 원피스, 화려한 색감의 트로피컬 셋업, 여아 전용의 팬츠 등을 눈여겨 봐주길 바란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폴햄키즈’는 여아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오는 5월 26일까지 슈퍼위크 세일을 진행하며, 린넨셔츠, 티셔츠, 자켓 등을 1+1 및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생동감 넘치는 21 S/S 룩북과 제품들은 폴햄키즈 공식몰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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