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 골프웨어 시장에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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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에서 본격 스포츠 의류 확대 나서

2021-04-29 오후 3:12:26

'오클리'가 반팔 셔츠, 아노락, 팬츠 등으로 구성된 골프 의류 선보였다.

훠리스트주식회사(대표 윤종성)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오클리(OAKLEY)’가 골프웨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오클리’는 이번 골프웨어 론칭을 시작으로 스포츠 의류 라인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오클리’는 연내 다양한 스포츠 및 라이프스타일 어패럴 라인을 국내에 출시할 계획을 알렸고, 트레이닝복 및 라이프스타일 슈즈 등 기존 아이웨어를 넘어 다양한 제품 라인을 소개한 바 있다.


이번에 국내 출시한 골프웨어는 ‘오클리’의 기능성 소재에 실용성 및 스타일을 더한 제품으로, 필드뿐 아니라 데일리로도 착용 가능하다.


모던한 룩부터 봄여름에 어울리는 파스텔 톤 및 볼드한 프린트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된 이번 골프 웨어는 △스컬 스트레치 그래픽 셔츠, △스컬 커먼 셔츠, △테이크 프로 3.0 팬츠, △레트로 라이트 패커블 아노락 및 △레인지 베스트 2.0 등 5종으로 구성됐다.


‘스컬 스트레치 그래픽 셔츠’와 ‘스컬 커먼 셔츠’는 과감한 그래픽 디자인과 화사한 파스텔 톤이 돋보이는 기능성 카라 티셔츠다. ‘스컬 스트레치 그래픽 셔츠’는 전면에 오클리 스컬 로고를 내세웠고, UPF 50+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자외선을 차단하며, 섬유 표면에 굴곡이 있어 땀이 나도 쉽게 달라붙지 않는다.


함께 선보인 ‘스컬 커먼 셔츠’는 신축성 있는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으며, 봉제선과 피부 마찰을 최소화해 피부에 부드럽게 감기는 착용감이 특징이다.


‘테이크 프로 3.0 팬츠’는 역동적인 스포츠 활동에도 편안한 착용감과 완벽한 스타일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신축성이 뛰어난 4-Way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했다. 상의가 빠지거나 바지가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실리콘 테이프를 허리 안쪽에 붙혔다. 뿐만 아니라 ‘O Protect DWR(Durable Water Repellent, 발수처리)’ 기술을 적용해 물이 쉽게 흡수되지 않아 우천이 잦은 환절기 야외 활동에 최적화됐다.


이 밖에 ‘자켓 레트로 라이트 패커블 아노락’은 착용하지 않을 때 후면 포켓에 아노락을 수납할 수 있어 높은 휴대성을 자랑한다. 발수 소재로 환절기 잦은 날씨 변화에도 적합하며, 허리 밑단과 소매의 높은 신축성으로 착용감이 편안하다. 또한 전면에 넉넉한 캥거루 포켓이 더해져 간편하게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다.


‘레인지 베스트 2.0’은 목을 감싸는 형태의 하이넥 베스트로, 경량 소재로 제작돼 골프 연습 또는 경기 시 편안하게 걸칠 수 있다. 특히 소매와 허리 부분을 밴딩 처리해 보온성을 높였으며, 톤다운된 멜란지 소재로 부드럽고 세련된 룩을 더했다.


오클리 브랜드 매니저는 “오클리의 골프의류는 스포츠 분야에 뿌리를 두고 있는 오클리의 정체성에 따라 기능성은 물론이고, 모던한 디자인 및 시즈널한 파스텔톤, 과감한 패턴 등의 디자인을 더해 골프를 즐기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골프, 바이크, 서핑 등 다양한 스포츠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퍼포먼스 의류 및 아이웨어 제품을 지속해서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제품들은 오클리 오프라인 매장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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