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한섬 본사 사옥 외벽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에 타임·SJSJ 등 한섬 브랜드의 캠페인 영상들이 선보여지고 있다. |
한섬(대표 김민덕)이 청담동 사옥 외벽(7층~11층)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 운영한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문자나 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디스플레이에 표시하고 네트워크로 원격 관리하는 옥외 광고판을 말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지털 사이니지의 총 면적은 225㎡(가로 11.25m, 세로 20m)로 청담 사옥 외벽에 세로형으로 설치됐다. 해상도(1,056 X 1,824 pixel)는 풀HD(FHD)급 고화질로 한 낮에도 선명한 영상을 볼 수 있다.
영상은 매일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며, 여성복 브랜드 '타임'의 올 SS 포에틱 씬즈(POETIC SCENES) 캠페인 영상을 비롯 캐주얼 브랜드 'SJSJ'가 배우 정려원과 함께 제작한 아트 뮤직비디오 등 한섬 브랜드의 광고 영상이 송출될 예정이다.
한섬 관계자는 "향후 디지털 사이니지에 국내외 작가들과 협업한 미디어 아트 작품이나 캐릭터,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시즌별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선보여 청담사거리 일대를 랜드마크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