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양포동 섬유 패션위크 참가 기업 모집 포스터. |
양주·포천·동두천 등 경기 북부 3개 시의 첫 글자를 딴 ‘2021 양포동 섬유 패션위크(이하 2021 YPD 패션위크)’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개최된다.
‘2021 YPD 패션위크’는 지난해 10월 양포동 3개 시가 섬유기업의 공동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양주포천동두천 글로벌 섬유가죽패션산업특구’ 활성화의 하나로 열리는 행사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 전략으로 라이브 커머스(B2C)와 섬유 프리미엄 수주 전시회(B2B) 두 가지로 구분되어 추진된다.
라이브 커머스(B2C)의 경우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내 입주해 있는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들과 협업하여 진행한다.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소속 명유석, 최경호 디자이너도 함께하며, 참여를 신청한 섬유기업의 원단을 활용해 프로모션 의상을 제작하고, 7월 중 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종 구매 단계인 소비자와의 세일즈 기회를 마련한다.
섬유 프리미엄 수주 전시회(B2B)는 온라인 화상상담회와 오프라인 전시회 공동관 참여 및 바잉 패션쇼로 구성하여 9월 중 온오프라인 복합 형태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화상상담회에서는 KOTRA의 주요 국가별 각 무역관을 중심으로 관련 바이어에게 집중적인 홍보를 지원한다. 또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의 전문성과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운영하는 GTC(경기섬유마케팅센터)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섬유기업의 비즈니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기섬유산업연합회는 국내외 차별화된 니트 소재, 친환경, 기능성, 지속가능 소재 등 완제품으로 수출이 가능한 관내 소재 섬유기업을 오는 5월 7일까지 프로그램별로 모집하고 있으며, 세부내용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YPD 패션위크 관계자는 “관내 섬유기업이 디지털 마케팅 역량과 대응능력을 키워나가는 데 있어 ‘양포동 섬유패션위크’가 새로운 세일즈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지자체 간 상시 협력을 통해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 YPD 패션위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경기섬유산업연합회 산업특구팀(031-850-3629)]로 문의하면 된다.
한지형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